[사이언스게시판] 한국대표팀, 국제물리토너먼트서 은메달 획득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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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제38회 국제청소년물리토너먼트'에서 한국대표팀이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국제청소년물리토너먼트는 국가별 팀 단위로 진행되는 물리토론대회로 이론과 실험을 병행해 탐구할 수 있는 물리학 연구 주제가 출제된다.
■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9일 경기 성남시 한림원회관에서 '동물실험 없는 미래, 정말 가능할까'를 주제로 제238회 한림원탁토론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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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제38회 국제청소년물리토너먼트’에서 한국대표팀이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국제청소년물리토너먼트는 국가별 팀 단위로 진행되는 물리토론대회로 이론과 실험을 병행해 탐구할 수 있는 물리학 연구 주제가 출제된다. 출제 문제는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으며 조직위원회에서 대회 개최 1년 전 공개한다. 35개국 175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대표팀은 11개국과 경기를 진행해 좋은 성과를 얻었다.
■ 국립중앙과학관은 24일부터 내달 13일까지 ‘2025년 여름방학 과학교실과 과학캠프’를 운영한다. 과학교실은 5세부터 중학교 2학년 대상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프로그램이다. 과학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으로 과학관 전시물 기반 학습을 하는 과정이다.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KAIST 대학생 멘토와 함께 인공지능(AI)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과학교실은 9일 10시, 과학캠프는 10일 10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www.science.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국립중앙과학관은 9월 12일 충북 영동군에서 개최될 예정인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협력 전시를 위해 8일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국악의 과학성을 알리고 과학기술과 예술의 상호 발전을 지원하는 데 뜻을 모으고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내 설치될 미래국악관 협력 전시를 기획·조성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전시에는 국립중앙과학관이 개관 80주년을 맞아 영국 런던에서 개최한 첫 해외특별전 ‘조선의 악기, 과학을 울리다’를 발전시켜 선보인다.
■ 한국공학한림원은 창립 30주년 기념 행사로 미래 공학 인재 양성 및 공학 문화 확산을 위한 ‘NAEK Young 페스티벌’을 11~12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 공학한림원 회원이자 각 분야 대표 석학 9명이 멘토가 돼 진로 및 커리어에 대한 경험담과 조언을 전하는 프로그램, 젊은 리더 강연,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인 ‘주니어 공학 올림픽’ 등이 진행된다.
■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9일 경기 성남시 한림원회관에서 '동물실험 없는 미래, 정말 가능할까'를 주제로 제238회 한림원탁토론회를 연다. 생명과학, 의약학, 수의학 분야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가 참여해 동물실험의 공익적 역할과 과학적 필요성, 동물보호에 대한 윤리 및 책임, 기술 대안 등을 논의한다. 이날 토론은 한림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8일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제5기 융합연구위원회(융합위) 위촉식을 가졌다. 융합위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융합연구사업을 기획·평가하는 자문기구다.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가 융합위원장을 맡고 과학기술, 경제, 사회, 언론 등 각 분야 전문가 18명이 위원을 맡는다. 주 위원장은 NST 융합연구사업이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임무지향형 연구개발(R&D)로 발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세영 기자 moon0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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