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네팔 국경서 홍수·산사태로 1명 사망·28명 실종

문예성 기자 2025. 7. 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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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네팔 접경지역에서 8일 오전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1명이 숨지고 28명이 실종됐다.

네팔 재난당국은 현지에서 1명이 사망했고 네팔인 11명과 중국인 6명 총 17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이번 산사태로 인해 중국 측에서 11명이 실종됐으며, 네팔 측에서는 건설현장에서 근무 중이던 중국 국적 노동자 6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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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폭우 히말라야 계곡 강타…수색작업 진행 중
[서울=뉴시스]중국과 네팔 접경지역인 티베트자치구 지룽 지역에서 8일 오전 산사태가 발생해 17명이 실종됐다. 산사태가 발생한 지룽 국경출입구의 모습. <사진출처: 바이두> 2025.07.08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과 네팔 접경지역에서 8일 오전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1명이 숨지고 28명이 실종됐다.

AFP통신은 폭우로 인한 홍수가 티베트와 네팔 국경에 있는 히말라야 산맥의 계곡을 덮치면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네팔 재난당국은 현지에서 1명이 사망했고 네팔인 11명과 중국인 6명 총 17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오전 5시(현지 시간)께 지룽현 국경출입구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이번 산사태로 인해 중국 측에서 11명이 실종됐으며, 네팔 측에서는 건설현장에서 근무 중이던 중국 국적 노동자 6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당국은 구조대원을 긴급 투입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가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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