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창의력으로 창업 실전 돌파... '2025 학생창업마라톤 AI 창업캠프' 성료

김재련 기자 2025. 7. 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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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삼육보건대학교에서 주관한 '2025 학생창업마라톤 AI 창업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는 창업교육 전문 에듀테크 기업인 메인콘텐츠가 운영했으며, AI 기반의 슘페터 3.0 플랫폼과 모의 크라우드펀딩 솔루션을 활용해 대학생 예비 창업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실행 방안 도출,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및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 혁신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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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메인콘텐츠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삼육보건대학교에서 주관한 '2025 학생창업마라톤 AI 창업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는 창업교육 전문 에듀테크 기업인 메인콘텐츠가 운영했으며, AI 기반의 슘페터 3.0 플랫폼과 모의 크라우드펀딩 솔루션을 활용해 대학생 예비 창업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실행 방안 도출,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및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 혁신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1일차 캠프는 △레크리에이션 및 팀빌딩으로 시작해 △스타트업 트렌드 강의와 AI 융합 아이디어 구상 △생성형 AI 및 브랜딩 활용 △ 생성형 AI API 활용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2일차에는 △고객 세분화 및 경쟁사 분석 △펀딩용 상세페이지 작성 실습 △AI 기반 수익구조 및 마케팅 전략 수립 △슘페터 3.0을 활용한 IR 자료 고도화 실습 교육 등의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마지막 3일차에는 팀별 최종 발표와 실제 크라우드 펀딩 과정을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우수팀 시상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며 캠프를 공식적으로 종료했다.

본 캠프는 팀빌딩으로 참가자들의 협업을 다진 뒤, AI 기술과 결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제품을 구상하는 과정으로 시작됐다. 이후 참가자들은 직접 브랜딩 로고를 제작하고, 생성형 AI API를 활용해 고객 설문조사와 로고 제작 시스템을 구축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이어 고객 세분화 전략과 경쟁사 분석을 통해 시장을 면밀히 파악했으며, 생성형 AI 플랫폼 '슘페터 3.0'을 활용해 펀딩용 상세페이지와 마케팅 전략을 기획하고, 이를 바탕으로 발표 자료를 완성하는 등 창업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발표 및 시상식 세션에서는 팀별 최종 발표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실전 피칭 역량을 점검하고, 시장 반응을 직접 검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심사 결과, △대상은 '음성인식 점자 학습 디바이스' 아이디어, △최우수상 (2팀)은 '수액 주입 속도 원격 조절 및 잔량 확인으로 환자 안전성 강화', '안정적 수평 유지와 자동 리프트 기능으로, 단차 주행 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 전동 휠체어' 아이디어, △우수상 (2팀)은 '온디바이스 초경량 LLM을 기반으로 버튼 입력에 따라 시·운세·조언을 생성하는 감성 인터랙티브 디바이스 기술', '영상 인식 AI와 SLAM 기반 자율주행으로 초기 화재를 신속히 감지·진압하는 로봇' 아이디어가 각각 우수 아이디어로 평가받았다.

참가자들은 이번 캠프가 지역 사회와 공동체가 실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AI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해 나가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실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창업 아이디어로 구체화하고, 이를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Schumpeter 3.0 플랫폼이 큰 도움이 됐다", "팀 단위 협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담은 창의적인 해결책을 고민하고, 발표 과정에서 실전 창업 감각까지 키울 수 있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2025 학생창업마라톤 AI 창업캠프'는 AI 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실습 중심의 사업 모델 설계, 전문가 피드백과 팀별 발표 및 크라우드펀딩에 이르기까지 창업의 전반적 과정을 포괄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지역 사회 혁신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데 의의를 지닌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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