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항공기 제조사 프리뉴, 150억 규모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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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무인항공기 제조·개발 전문 기업인 프리뉴가 프리 IPO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프리뉴는 드론 제조·항전시스템 개발 전문 기업으로 2017년 6월에 설립됐다.
투자업계 관계자는 "프리뉴는 최근 드론 관련 스타트업 가운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이라며 "투자 유치를 계기로 드론 제품 고도화와 양산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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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종합무인항공기 제조·개발 전문 기업인 프리뉴가 프리 IPO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프리뉴는 조달한 자금으로 드론 제품 고도화와 양산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
8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프리뉴는 최근 15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이번 투자에는 산업은행과 타임폴리오자산운용, YG인베스트먼트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BNK투자증권과 현대기술투자, 티인베스트먼트, 뉴메인캐피탈도 뒤따랐다.

프리뉴는 IT기술과 드론 기술을 접목한 ‘DRONEiT’을 브랜드화하고 고정익과 헬기형 회전익 기체를 초기부터 론칭하면서 드론 시장에 진출했다.
프리뉴는 교육용 드론 유통을 시작으로 다양한 유형의 드론을 자체적으로 설계·제작했다. 프리뉴는 핵심적인 항전 시스템 개발과 통합적인 운용 관제 플랫폼도 개발했다.
프리뉴는 주력 분야인 방산에도 지속적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프리뉴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해외 고객 유치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프리뉴는 최근에는 통합 운영 서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드론 활용을 위한 서비스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프리뉴는 2022년 풍산 민군협력진흥원 탄약 투하 공격 소형 드론 사업, 공군 항공방제 소형급 무인항공기 공급, 방위사업청의 신속 시범 연구개발 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
프리뉴는 2023년에도 필리핀 해군 공급용 무인헬기 사업과 동원산업의 장기 체공형 무인항공기 개발 사업, 해양경찰청의 무인헬기 공급, 해군의 기지 경계용 무인항공기 등의 사업도 수주했다.
프리뉴는 지난해에도 공군기지 경계 3차 사업 수주와 다양한 국토교통부의 드론 배송 실증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프리뉴는 최근 해상에서 운영하는 어군 탐지용 드론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프리뉴는 전동 기반 어군 탐지 전용 드론을 개발해 인공지능(AI)과 접목했다. 이를 통해 프리뉴는 해상 조업 현장에서 빠르게 어군을 탐지해 어획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프리뉴는 지속적인 확대 적용도 추진하고 있다.
프리뉴는 코스닥 기술 특례 상장도 추진하고 있다. 프리뉴는 지난해 한국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한 이후 최근 기술평가도 신청했다. 투자업계 관계자는 “프리뉴는 최근 드론 관련 스타트업 가운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이라며 “투자 유치를 계기로 드론 제품 고도화와 양산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병묵 (honnez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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