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입체와 평면을 오가는 조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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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종이 한 장을 구부린 모양의 '접은 조각' 연작으로 유명한 조각가다.
바그너의 '탄호이저' 등 저음 가수들의 유명한 아리아를 선보인다.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등을 연주한다.
조각가 엄태정 개인전 '세계는 세계화한다'가 8월 2일까지 서울 원서동 아라리오갤러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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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종이 한 장을 구부린 모양의 ‘접은 조각’ 연작으로 유명한 조각가다. 그의 작업은 입체와 평면을 오간다. ‘스페이스리스’ 연작은 판화를 제작할 때 사용하는 도구인 스퀴즈로 물감을 찍어 종이에 그린 그림이다. 여러 번 꺾인 굴곡을 통해 평면에 입체감을 구현했다. (정답은 하단에)
티켓 이벤트 : 싱 로우 앤 소프트

연광철×사무엘 윤×김기훈 ‘싱 로우 앤 소프트’가 8월 23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 바그너의 ‘탄호이저’ 등 저음 가수들의 유명한 아리아를 선보인다. 오는 17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5명을 뽑아 R석을 두 장씩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18일.
arte.co.kr에서 각종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예술인 QUIZ 정답은 김인겸)
꼭 읽어야 할 칼럼
● 물의 기억을 투영하다

김수연 작가에게 비 오는 날은 물방울에 유리를 투영하는 날이다. 빛이 물방울을 통과할 때 일어나는 미세한 색채 변화와 반짝임은 유리와 닮았다. 물로 가득한 날의 풍경 속, 자신이 느낀 순간의 감정과 기억, 인생의 다양한 순간을 유리의 물성과 색채, 질감에 빗대어 재현한다. - 공예 평론가 홍지수의 ‘공예 완상’
● 브람스의 자장가

신중하고 묵직한 이미지의 요하네스 브람스. 그러나 그의 자장가 ‘잠의 요정’만큼은 보드랍고 다사롭다. 민요 전통과 북유럽 전설 속 잠의 요정(잔트맨헨)에서 영감을 받아 재창작된 이 곡들은 아기를 재우는 음악을 넘어 꿈과 상상의 세계를 열어주는 따뜻한 예술로 남아 있다. - 전 KBS아나운서 강성곤의 ‘아리아 아모레’
꼭 봐야 할 공연·전시
● 음악 - 히사이시 조×로열 필하모닉

‘히사이시 조×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오는 21~22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등을 연주한다.
● 뮤지컬 - 브로드웨이 42번가

‘브로드웨이 42번가’가 오는 10일부터 9월 14일까지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 대공황 시대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가는 연출자와 배우의 꿈을 그려낸다.
● 전시 - 세계는 세계화한다

조각가 엄태정 개인전 ‘세계는 세계화한다’가 8월 2일까지 서울 원서동 아라리오갤러리에서 열린다. 1970년대 데뷔 초 조각부터 신작 조각, 회화, 드로잉 등 27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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