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물총 쏘면 안 돼" 제지하자…어린 학생은 "저 알아요?" 뻔뻔 반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총놀이 하는 남학생을 제지했다가 황당한 대답을 들었다는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영상에서 키즈카페 직원은 물총을 쥔 남학생에게 "이따가 얼굴에 (물총) 쏘면 안 돼요. 약속!"이라고 친절하게 안내하며 손을 건넸다.
이어 직원이 "얼굴에다 쏘면 (풍선) 안 줄 거예요"라고 하자, 남학생은 "왜요?"라고 물었다.
직원이 재차 "얼굴에다 쏘면 안 되죠"라고 하자, 남학생은 "저 알아요?"라고 반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총놀이 하는 남학생을 제지했다가 황당한 대답을 들었다는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 SNS 계정에는 '요즘 키즈카페 애들'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이 갈무리돼 올라왔다.
영상에서 키즈카페 직원은 물총을 쥔 남학생에게 "이따가 얼굴에 (물총) 쏘면 안 돼요. 약속!"이라고 친절하게 안내하며 손을 건넸다.
이어 직원이 "얼굴에다 쏘면 (풍선) 안 줄 거예요"라고 하자, 남학생은 "왜요?"라고 물었다.
직원이 재차 "얼굴에다 쏘면 안 되죠"라고 하자, 남학생은 "저 알아요?"라고 반응했다.

영상을 촬영하며 이를 지켜보던 이는 "와 내가 방금 뭘 들은 거지? 직원분도 할 말을 잃었다"고 전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직원 말 안 듣고 지시 사항 안 지키면 1차 경고 후 퇴장시켜야 한다",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 거다", "요즘 저런 애들 진짜 많은데 부모도 똑같다", "애 교육 안 시킨 부모가 문제", "맞으면서 커야 할 필요가 있다", "견주 누구냐? 짐승을 입마개도 안 하고 밖에 풀어뒀다", "저런 애들이 까불고 다니다가 꼭 사고 낸다" 등 공분했다.
sb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첫 남자하고 오래 했으면 그다음"…여승객에 15분간 '성' 발언한 택시 기사
- "남친 주려 50억 집 구입, 매달 명품 선물…결혼은 어렵다" 40대 CEO 고민
- 류현진 아내 배지현, '절친' 황재균 대시 폭로 "나한테 '너무 예쁘다'고"
- "상간녀 남편에 위로받으며 연인으로"…'크로스 불륜' 4명이 서로 이혼소송
- "이혼소송 중 상간녀 만난 남편, 몸 외롭다며 나한테 하는 말이, 참"
- 어쿠스틱 콜라보 모수진, 25일 사망 "사인 비공개"
- 중국인 여성 둘 묵더니, 쓰레기장 된 호텔…"이렇게 해놓고 잤다고?"
- "'내가 경상도라' 대구 60대 따귀 도우미, 열흘 된 신생아도 때렸다"[영상]
- '완판남' 이재용 출국 때 손에 든 'OOO 워터'…"3000원짜리 베트남산 유기농"
- 박세리, 김승수와 결혼설 가짜뉴스에 분노 "황당, 그분도 난감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