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데이터, 2분기 인스타그램 트렌드 공개…“DM은 일요일 밤 10시에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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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데이터는 자사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 자동화 솔루션 '소셜비즈'를 통해 올해 2분기 인스타그램 마케팅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를 8일 공개했다.
이번 분석은 지난 4월 1일부터 지난달 20일까지 약 2300개 고객 계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활동, 콘텐츠 반응, 시간대 및 키워드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집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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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데이터는 자사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 자동화 솔루션 ‘소셜비즈’를 통해 올해 2분기 인스타그램 마케팅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를 8일 공개했다. 이번 분석은 지난 4월 1일부터 지난달 20일까지 약 2300개 고객 계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활동, 콘텐츠 반응, 시간대 및 키워드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집계한 것이다.
NHN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DM 발송이 가장 활발한 요일은 ‘일요일’이었다. 특히 서울·경기 지역에 비가 내린 일요일에는 전체 평균보다 높은 발송량을 기록했다. ‘화요일’은 대체 휴일과 대통령 선거 등의 영향으로 주중 중 두 번째로 많은 발송이 이뤄졌다. 반면 ‘금요일’은 가장 낮은 발송량을 기록했으며, 지난 4월 4일 대통령 탄핵 관련 보도가 있던 날에는 전일 대비 DM 발송량이 8%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8시부터 사용자 반응이 증가해 오후 10시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가 시간과 인스타그램 이용 패턴이 맞물린 결과로, NHN데이터는 이 시간대를 중심으로 한 DM 자동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업종별 DM 전략도 뚜렷하게 나뉘었다. DM 발송 상위 10개 계정은 남성패션, 여행, 생활정보, 다이어트, 교육, 세무, 뷰티, 육아, 재테크 분야에 분포했고, 남성패션 분야는 전체 DM 중 80% 이상을 팔로워에게 발송하며 기존 고객과의 관계 유지에 중점을 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생활정보 분야는 팔로워 외 대상에게 76%를 발송하며 신규 유입과 콘텐츠 확산을 노린 전략을 구사한 것으로 분석됐다.
DM 자동화 활용도도 증가했다. 가장 많은 발송량을 기록한 게시물은 4만3000건, 상위 10개 게시물의 평균 발송량은 3만591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수작업으로는 관리가 어려운 규모로, 자동화 솔루션을 활용한 운영 효율 향상을 보여주는 수치다.
사용자 반응을 유도한 주요 키워드는 ‘정보’, ‘링크’, ‘알림’, ‘궁금’ 등이 꾸준히 상위권에 올랐으며, 계절성 키워드로는 ‘벚꽃’, ‘여름’, ‘계곡’, ‘하객룩’, ‘티셔츠’, ‘원피스’ 등이 두드러졌다. ‘AI’는 신규 마케팅 키워드로 처음 등장했다.
NHN데이터 이진수 대표는 “DM 자동화는 단순한 메시지 전달을 넘어 사용자와 실시간 소통을 이뤄내고, 강한 신뢰 관계를 쌓는데 필수 마케팅 채널”이라며 “소셜비즈는 앞으로도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플루언서와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유진아 기자 gnyu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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