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 “학생 중심 통합 맞춤 지원 국회가 나설 것”

박윤호 2025. 7. 8. 17: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전국교육장협의회 하계 정기총회'에 참석해 학생 중심 통합 맞춤을 국회가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 기관이 협력하는 체계를 교육 현장에 안착시켜야 한다"며 "제도적 미비점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교육장들이 세심히 살펴주시고, 국회도 적극 소통하며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전국교육장협의회 하계 정기총회'에 참석해 학생 중심 통합 맞춤을 국회가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이날 축사에서 “대한민국은 교육의 힘으로 성장해 온 나라이며, 교육장들은 교육 현장과 행정을 연결하며 학교 교육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며 “특히 유·초·중등 교육은 아이들의 인성을 함양하고, 지식과 역량을 갖춘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학생들의 학습 참여를 어렵게 하는 원인은 매우 복합적이지만, 그간의 지원은 학습·복지·건강·진로·상담 등으로 분절돼 한계가 있었다”며 “최근 제정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을 통해 이제는 공급자가 아닌 학생 중심으로, 개별 특성에 맞춘 통합적 맞춤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 의장은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 기관이 협력하는 체계를 교육 현장에 안착시켜야 한다”며 “제도적 미비점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교육장들이 세심히 살펴주시고, 국회도 적극 소통하며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총회에는 강은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대구광역시교육감), 조재익 서울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 한미라 전국교육장협의회장(서울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전국 교육장들이 참석했다.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