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는 조언할 것 없는데… 다만 태극마크의 무게감 알기를” 女축구대표팀 주장 이금민이 바라는 ‘단 하나’ [SD 용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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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국가대표팀 주장 이금민(31·버밍엄시티)은 후배들이 태극마크의 무게와 책임감을 깨닫기를 바란다.
이금민은 8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대표팀의 어린 후배들에게 축구에 대해 조언하진 않는다. 다만, 그들에게 '대표팀에서 뛰는 것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소중한 일인지를 알라'고 강조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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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민은 8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대표팀의 어린 후배들에게 축구에 대해 조언하진 않는다. 다만, 그들에게 ‘대표팀에서 뛰는 것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소중한 일인지를 알라’고 강조한다”고 말했다.
신상우 감독(49) 체제에서 여자대표팀은 세대교체가 한창이다. 지난해 10월 콜린 벨 감독(잉글랜드)의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은 신 감독은 부임 초기부터 어린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등용했다. 벨 감독이 지휘한 마지막 A매치였던 지난해 5월 미국 원정 선수단의 평균나이가 당시 26.7세였다면, 이번 E-1 챔피언십 선수단은 25.8세다.
이금민은 후배들에게 책임감을 강조한다. 그는 이날 “어린 선수들에게 ‘너희들이 재능이 있어서 대표팀에 왔지만, 이 자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아야 한다’고 조언한다”고 밝혔다. 주장으로서 후배들에게 단순한 충고가 아니라, 태극마크의 무게를 스스로 느끼길 바라는 마음이다.

용인|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용인|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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