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 “박주성, 김윤하와 선발 경쟁..후반기 로테이션 합류하면 큰 힘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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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 감독이 전반기를 돌아봤다.
홍원기 감독은 "박주성은 김윤하와 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을 할 것이다"며 "박주성이 세 경기 연속 좋았던 만큼 후반기 선발진 한 자리를 차지한다면 투수 운영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선발진 합류 후 호투를 이어가고 있는 박주성에 대한 기대감이 큰 홍원기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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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홍원기 감독이 전반기를 돌아봤다.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는 7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SOL 뱅크 KBO리그' 시즌 팀간 10차전 경기를 갖는다.
키움은 하영민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홍원기 감독은 송성문(3B)-임지열(LF)-이주형(CF)-최주환(1B)-스톤(RF)-주성원(DH)-어준서(SS)-김건희(C)-전태현(2B)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홍원기 감독은 지난 6일 한화를 상대로 호투한 박주성을 1군에서 말소하고 포수 박성빈을 등록했다. 전반기 등판을 모두 마친 만큼 휴식을 부여하고 엔트리 한 자리를 활용하기 위해 박주성을 말소한 것이다.
홍원기 감독은 "박주성은 김윤하와 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을 할 것이다"며 "박주성이 세 경기 연속 좋았던 만큼 후반기 선발진 한 자리를 차지한다면 투수 운영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선발진 합류 후 호투를 이어가고 있는 박주성에 대한 기대감이 큰 홍원기 감독이다.
박주성은 지난 6월 19일 SSG전에서 처음 선발등판했다. 선발 첫 경기에서 5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고 7월 1일 KT전에서는 6이닝 2실점 호투로 데뷔 첫 선발승도 따냈다. 6일 한화전에서는 비록 패전투수가 됐지만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박주성 대신 박성빈을 등록한 이유에 대해서는 "김동헌의 지명타자 출전도 고려하고 있다. 올스타 브레이크 전 3경기에서는 야수 쪽 엔트리를 확장해 여러 가능성 있는 부분들을 확인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근 10경기 타율 0.333, 최근 4경기 연속안타를 기록한 김동헌의 좋은 타격감을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홍원기 감독은 "알칸타라와 웰스가 합류하며 그동안 과부하가 걸렸던 불펜에 힘이 됐다. 불펜에서는 조영건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본 것이 수확이다. 조영건이 6-7월 정도의 성장세만 계속 보인다면 더 중요한 상황에서도 쓸 수 있는 카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반기 마운드를 돌아봤다.(사진=홍원기/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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