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 "베트남 발전자회사 매각 검토…거래 상대 미정"
장혜승 2025. 7. 8. 17:16
HD현대 거론

[더팩트ㅣ장혜승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베트남 발전자회사 두산비나 매각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8일 "베트남 발전자회사 두산비나 매각을 검토 중에 있으나 거래금액, 상대방 등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공시했다.
이어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두산에너빌리티가 두산비나 매각을 두고 HD현대와 예상 거래가 4000억원 수준으로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두산비나는 2006년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신인 두산중공업이 당시 관계사였던 두산메카텍(현 범한메카텍)과 함께 합작해 세운 회사다. 발전용 보일러가 주력 사업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차세대 원전으로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전(SMR)과 가스터빈 등 에너지 사업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기 위해 두산비나 매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zzang@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울 '러브버그' 민원 1만 돌파 기세…서부지역 많아 - 사회 | 기사 - 더팩트
- '여풍' 서울시…5급 이상 여성 관리자 43% '역대 최다' - 사회 | 기사 - 더팩트
- 국민의힘, 혁신위 좌초에 멀어진 쇄신…"예견된 수순" - 정치 | 기사 - 더팩트
- 검찰개혁·조작기소 '쌍TF' 띄운 與…'검찰 해체' 동력 확보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오늘의 날씨] '낮 최고 36도' 서울이 가장 더워…일부 소나기 - 생활/문화 | 기사 - 더팩트
- [IP에 기댄 스크린②] 데이터 확보·원작자 존중…재탄생 과정은? - 연예 | 기사 - 더팩트
- 알리바바닷컴, 韓 B2B 셀러 모은다…'신뢰 장벽' 넘을까 - 경제 | 기사 - 더팩트
- [수입차 전동화 리포트⑥] '테슬라·폴스타·BYD'…접점 확대로 승부수 - 경제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