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그리스, 40도 넘자 아크로폴리스 오후 시간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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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당국이 40도가 넘는 폭염에 주요 관광지인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를 오후 시간대에 폐쇄했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그리스 문화부는 현지 시각 8일 오후 1∼5시 아크로폴리스를 부분적으로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리스는 지난 6일부터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아크로폴리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1호인 파르테논 신전과 원형 극장 등 고대 그리스 유적이 있는 언덕으로, 그리스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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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당국이 40도가 넘는 폭염에 주요 관광지인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를 오후 시간대에 폐쇄했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그리스 문화부는 현지 시각 8일 오후 1∼5시 아크로폴리스를 부분적으로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당분간 이 시간엔 관광객의 아크로폴리스 출입이 금지됩니다.
그리스는 지난 6일부터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날 전국 낮 최고 기온은 42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테네는 최고 3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아크로폴리스는 그늘이 없는 바위 언덕 꼭대기에 있어 체감 온도가 더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폭염은 오는 10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크로폴리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1호인 파르테논 신전과 원형 극장 등 고대 그리스 유적이 있는 언덕으로, 그리스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입니다.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15% 이상 증가한 약 450만 명이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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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아 기자 (gi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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