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연하와 결혼’ 윤정수 “김숙, 가장 먼저 전화해 축하”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2025. 7. 8. 1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윤정수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윤정수는 8일 방송된 KBS 쿨FM '미스터 라디오'에서 이날 오전 기사화된 결혼 소식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기사를 먼저 언급한 윤정수는 "결혼 전제로 만나는 사람이 몇 달 전 생겼다"며 "(결혼을) 결정한 지는 얼마 안 됐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윤정수는 이날 오전 12세 연하 필라테스 강사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연애 중인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정수. 사진|스타투데이DB
방송인 윤정수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윤정수는 8일 방송된 KBS 쿨FM ‘미스터 라디오’에서 이날 오전 기사화된 결혼 소식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기사를 먼저 언급한 윤정수는 “결혼 전제로 만나는 사람이 몇 달 전 생겼다”며 “(결혼을) 결정한 지는 얼마 안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어르신들도 다 만나 뵀다”며 상견례를 마쳤음을 전한 윤정수는 “여건만 된다면 올해 안에 결혼할 생각이다. 여건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나이 53세라는 윤정수는 “상당히 생각이 많다”며 “잘할 수 있을까도 싶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윤정수는 완전한 결혼 발표는 아니었다며 “허락해주신 신부에게 감사하다. 어르신들도 나이가 있으셔서 서둘러서 올해 안에 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윤정수. 사진|KBS 쿨FM ‘미스터 라디오’ 유튜브 생중계 캡처
러브스토리도 공개됐다. 윤정수는 “7, 8년 전부터 알던 지인인데 어느날 ‘잘 있냐’고 전화해 ‘식사나 한 번 하자’고 했다”며 “호감도 물론 있었지만, 그날따라 검은 옷을 입고 날렵한 느낌을 줘서 ‘점점 예뻐진다’하고 식사를 했고 그게 다음주, 그 다음주 계속 이어졌다”고 말했다.

결혼을 결정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나보고 ‘경제관념이 별로’라고 하더라. ‘더 아껴야지, 왜 그러냐’고”라며 “천원짜리도 아끼는 모습에 ‘이렇게 살아야하는 건가’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가상 부부로 활약했던 방송인 김숙의 축하 전화도 왔다고. 윤정수는 “연예인 중 가장 먼저 전화해줬다”며 “그런데 조금 묘한게, ‘동상이몽’ 캐스팅 전화인지 축하 전화인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정수는 이날 오전 12세 연하 필라테스 강사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연애 중인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