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4강 진출

오창원 2025. 7. 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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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은 3승2패로 4강행 좌절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남자부 조별리그서 우리카드와 경기를 펼치는 화성시청 선수들. 사진=한국실업배구연맹

화성시청이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남자부에서 상무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화성시청은 조별리그 B조에서 4승1패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해 A조 선두인 상무(4승)와 준결승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화성시청은 B조에서 KB손해보험을 3-2로, 한국전력을 3-0으로, 영천시체육회를 3-0으로, 우리카드를 3-2로 각각 물리쳤으나 현대캐피탈에는 1-3으로 졌다.

또 B조 1위 현대캐피탈(5승)은 A조 2위인 OK저축은행(3승1패)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하지만 수원시청은 8일 충북 단양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B조 예선리그 최종일 경기서 GS칼텍스에 1-3(11-25 25-23 19-25 26-28)으로 패했다.

이로써 수원시청은 현대건설과 나란히 3승2패를 기록했으나 점수 득실률에서 뒤지며 조 3위에 그쳐 4강 진출이 아쉽게 좌절됐다.

수원시청은 조별리그 첫 경기서 흥국생명에 2-3으로 패한뒤 현대건설을 3-2로, 정관장을 3-1로, 양산시청을 3-0으로 각각 꺾고 3연승을 올렸지만 GS칼텍스와 마지막 경기서 지며 2패를 기록했다.

이밖에 흥국생명은 이날 양산시청을 3-0으로 완파했지만 2승3패로 5위로 밀려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준결승전은 9일 같은 장소서 열린다.

오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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