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배달 금지, 관광지도 폐쇄...40도 넘는 '이 나라' 폭염 대책

양성희 기자 2025. 7. 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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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정부가 폭염 대책으로 '야외 노동·배달 금지'에 이어 관광지 방문도 한시적으로 제한한다.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는 폭염의 기세가 꺾이지 않아서다.

이날 그리스 낮 최고기온이 42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서다.

그리스는 전날엔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 노동과 음식 배달 서비스를 중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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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파르테논 신전/사진=게티이미지뱅크


그리스 정부가 폭염 대책으로 '야외 노동·배달 금지'에 이어 관광지 방문도 한시적으로 제한한다.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는 폭염의 기세가 꺾이지 않아서다.

8일(현지시간) AFP통신과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그리스 문화부는 대표적인 관광지 아크로폴리스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폐쇄하기로 했다.

이날 그리스 낮 최고기온이 42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서다. 아크로폴리스가 위치한 아테네의 경우 최고 38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문화부는 "근로자와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리스는 전날엔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 노동과 음식 배달 서비스를 중지시켰다. 이 같은 조치는 중부 지역와 여러 섬에서 이뤄졌다.

또한 그리스 노동부는 고용주들에게 재택근무를 권고했다.

폭염은 이번주 내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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