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공격수 정다빈, 노르웨이 1부 팀에서 해외 무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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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대표팀 신예 공격수 정다빈(19·고려대)이 노르웨이 여자축구 1부 리그를 통해 해외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다.
정다빈은 8일 노르웨이 여자 축구 1부 리그 팀 스타베크 포트발과 이적 협상을 마쳤다.
정다빈의 에이전시는 "신상우호 체제에서 첫 번째로 해외에 진출하는 선수가 됐다"며 "어린 나이에 노르웨이 1부 팀에 진출한 정다빈이 열악한 여자축구 환경에서 새로운 스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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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대표팀 정다빈 [정다빈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yonhap/20250708170133789imwc.jpg)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여자 축구대표팀 신예 공격수 정다빈(19·고려대)이 노르웨이 여자축구 1부 리그를 통해 해외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다.
정다빈은 8일 노르웨이 여자 축구 1부 리그 팀 스타베크 포트발과 이적 협상을 마쳤다.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출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정다빈은 오는 16일 끝나는 대회에 참가한 뒤 오는 24일 노르웨이로 출국해 팀에 합류한다.
입단식 일정은 조율 중이다.
고려대 2학년에 재학 중인 정다빈은 12세 이하(U-12)부터 20세 이하(U-20) 대표팀까지 연령별 대표팀을 차례로 거쳤다.
지난 2월엔 신상우 감독의 부름을 받아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 태극마크를 달았고 A매치 5경기 1골을 기록 중이다.
미국, 스페인, 독일 리그 소속 팀으로부터 입단 제의를 받은 정다빈은 가장 오랫동안 관심을 드러낸 스타베크 포트발로 행선지를 정했다.
스타베크 포트발은 10개 팀이 경쟁하는 노르웨이 리그에서 꾸준히 중상위권에 위치하는 팀으로, 올 시즌엔 5위에 올라 있다.
정다빈의 에이전시는 "신상우호 체제에서 첫 번째로 해외에 진출하는 선수가 됐다"며 "어린 나이에 노르웨이 1부 팀에 진출한 정다빈이 열악한 여자축구 환경에서 새로운 스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기대했다.
soru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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