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딸, 유사 업종에 '가맹비 면제'... 소상공인 창업 장벽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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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프랜차이즈 아딸(대표 이현경)이 유사 업종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가맹비 전액 면제 정책을 발표하며, 복합 경제 위기 속에서 소상공인 생존 지원과 구조적 상생에 나섰다.
이에 아딸은 기존 분식·간식 업종을 운영 중인 자영업자들이 아딸 브랜드로 전환할 경우, 가맹비를 100% 면제하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도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아딸의 이번 결정은 민간 차원의 선제적 대응 사례로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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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프랜차이즈 아딸(대표 이현경)이 유사 업종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가맹비 전액 면제 정책을 발표하며, 복합 경제 위기 속에서 소상공인 생존 지원과 구조적 상생에 나섰다.

최근 한국 경제는 고금리·고물가·저성장이라는 삼중고에 더해, 수출 부진과 내수 침체가 겹친 복합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2025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0.7%로 하향 조정하며, '절대 수요 부족 국면'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특히 자영업자들은 자금 조달 부담과 소비 위축으로 인해 창업과 전환 모두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아딸은 기존 분식·간식 업종을 운영 중인 자영업자들이 아딸 브랜드로 전환할 경우, 가맹비를 100% 면제하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딸 관계자는 "지금은 브랜드가 이익만을 추구할 때가 아니라, 함께 살아남을 방법을 고민해야 할 때"라며, "아딸은 소상공인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비용 절감 혜택을 넘어, 소상공인의 구조적 전환을 돕는 실질적 지원책으로 평가된다. 아딸은 브랜드 전환자에게 운영 컨설팅, 마케팅 지원, 안정적인 공급망까지 제공하며, 매출 회복과 고객 유입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정치권에서도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아딸의 이번 결정은 민간 차원의 선제적 대응 사례로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재정 여력이 제한된 상황에서, 민간 브랜드가 자발적으로 상생 모델을 제시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정책적 연계와 제도적 확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딸 이현경 대표는 "아딸은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발맞춘 유연한 정책을 통해, 자영업 생태계의 회복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허남이 기자 nyhe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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