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상대했던 39세 日다르빗슈, 283일만 복귀전서 154㎞ 쾅! "포기할 뻔했지만..."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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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가대표 출신 우완 투수 다르빗슈 유(39·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오랜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다르빗슈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선발 등판해 3⅔이닝 3피안타 3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다르빗슈 유는 일본을 대표하는 우완 파이어볼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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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선발 등판해 3⅔이닝 3피안타 3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이날 다르빗슈는 63구를 던졌고 최고 구속은 시속 95.9마일(약 154㎞)에 달했다.

이날 다르빗슈는 지난 2024년 9월 28일 애리조나전 이후 무려 283일 만에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가졌다. 결과보다는 투구 수 제한이 있었지만 나쁘지 않은 등판이었다. 4회초 2사까지 잘 잡고 마운드에서 내려가자 샌디에이고 홈 팬들은 다르빗슈에게 기립박수를 보냈다. 아쉽게 팀은 3-6으로 졌지만 지난 3월 오른 팔꿈치 염증 증세로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재활과 치료에 매진했기에 팬들은 응원을 남겼다.
일본 주니치 스포츠 등에 따르면 다르빗슈는 경기 종료 후 가진 인터뷰에서 "솔직히 (복귀를) 포기할 뻔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또 마운드에서 서서 많은 팬 앞에서 던질 수 있어 정말 기뻤다. 특히 파드레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 시합에 나설 수 있어 좋았다"고 웃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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