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도 우리은행에서!" 성장과 발전 다짐한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U12 최유찬

조형호 2025. 7. 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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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도 우리은행에서!"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U12 대표팀 최유찬이 발전을 다짐했다.

이에 최유찬은 "공격을 많이 못한 것 같다. 패스 위주로 동료들을 살려주려 했는데 내가 해야 되는 상황에서도 팀원들에게 양보했다. 그 부분이 아쉽다. 이번 대회에서 느낀 아쉬운 점들을 보완해 다음 대회에서는 우승을 꼭 이뤄보겠다. 초등학교 생활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남은 대회와 중등부에 올라가서도 우리은행 소속으로 열심히 하겠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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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중등부도 우리은행에서!”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U12 대표팀 최유찬이 발전을 다짐했다.

홍현재 원장의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농구교실은 지난 5일과 6일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2025년 양양컵 전국유소년 농구대회’에 출전했다.

WKBL 유스 클럽 중 가장 활발한 활동과 폭넓은 인프라를 자랑하는 우리은행답게 U11부와 U12부 모두 입상에 성공했다. U11 대표팀은 전승 행진을 달리며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U12 대표팀 또한 선전하며 3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U12 대표팀은 2승 1패 조 2위로 본선에 올랐다. 결승 진출을 노린 우리은행은 4강에서 팀식스와 접전 승부를 펼친 끝에 27-33으로 석패했다. 높이의 열세를 외곽슛으로 극복하려 했으나 막판 체력 저하로 아쉬움을 삼켰다.

경기 후 인터뷰에 응한 가드 최유찬은 “새로운 상대팀들을 많이 만나기도 했고 키가 큰 상대도 정말 많더라. 색다른 분위기에 재미있기도 했고 힘든 것도 있었다(웃음). 비록 이번 대회는 아쉽지만 다음 대회에서는 더 잘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자신감도 생겼다”라고 대회를 돌아봤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우리은행에 합류해 4년째 대회를 누비며 농구 실력을 키워가고 있는 최유찬. 우리은행의 앞선을 책임지고 있는 그는 날카로운 패스 능력과 에너지 넘치는 수비로 팀을 이끌었다.

장점도 돋보였지만 보완할 점도 명확했던 이번 대회의 최유찬이었다. 주인공보다는 서포트형에 가까운 플레이 스타일을 보유하고 있는 최유찬은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팀원들에게 양보하기도 했다. 본인의 공격보다는 이타적인 플레이에 더 치중하는 모습이었다.

이에 최유찬은 “공격을 많이 못한 것 같다. 패스 위주로 동료들을 살려주려 했는데 내가 해야 되는 상황에서도 팀원들에게 양보했다. 그 부분이 아쉽다. 이번 대회에서 느낀 아쉬운 점들을 보완해 다음 대회에서는 우승을 꼭 이뤄보겠다. 초등학교 생활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남은 대회와 중등부에 올라가서도 우리은행 소속으로 열심히 하겠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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