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공격수' 요케레스, 아스널 이적 초읽기…BBC "이적 성사는 시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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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초특급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의 영입에 임박했다.
영국 매체 'BBC'는 8일(한국시각) "아스널이 요케레스 영입을 마무리하기 위해 포르투갈로 향했다. 협상은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요케레스의 활약을 본 아스널과 맨유 등 많은 빅클럽들이 영입 의사를 표출했고, 요케레스 본인 역시 이적을 원했다.
아스널은 현재 확실한 공격수 자원이 없었기에, 요케레스의 이적을 매우 바랄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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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아스널이 초특급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의 영입에 임박했다.
영국 매체 'BBC'는 8일(한국시각) "아스널이 요케레스 영입을 마무리하기 위해 포르투갈로 향했다. 협상은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이어 "신임 아스널 디렉터인 안드레아 베르타는 지난주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날아가 스포르팅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협상은 총액 7000만 파운드(약 131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아직 그가 런던으로 복귀한 것이 확실치 않지만, 아스널이 요케레스 영입에 얼마나 진심인지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요케레스와의 개인 조건 협상은 사실상 끝난 상태이며, 이적 성사는 시간문제다"라고 못을 박았다.
요케레스는 이번 이적시장 공격수 중 가장 인기 매물이다. 1998년생 스웨덴 출신 요케레스는 지난 시즌 포르투갈의 명문팀 스포르팅에 입단했다. 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인 후벵 아모림 감독 아래에서 50경기에 출전해 43골 15도움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작성하며 유럽 전역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2024-2025시즌엔 더욱 발전한 모습을 보여줬다. 공식전 52경기에 출전한 요케레스는 54골 12도움이라는 커리어하이 기록을 갱신했고, 2시즌 연속 스포르팅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요케레스의 활약을 본 아스널과 맨유 등 많은 빅클럽들이 영입 의사를 표출했고, 요케레스 본인 역시 이적을 원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소속팀 스포르팅과의 마찰이 생겼다.
요케레스의 바이아웃은 1억 유로(약 1570억 원)인데, 요케레스 측은 이적료를 6000만 유로(약 940억 원) 수준으로 줄이기로 팀과 협의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스포르팅은 그 제안을 받아들일 생각이 전혀 없었고, 요케레스에 대해 어떠한 공식 제안도 들은 바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전달했다.
이에 요케레스는 이적 완료가 될 때까지 팀 훈련에 불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리고 이러한 요케레스의 이적 의지에 결국 아스널로의 이적이 성사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아스널은 현재 확실한 공격수 자원이 없었기에, 요케레스의 이적을 매우 바랄 수 밖에 없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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