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연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에 ‘식자재마트’ 허용 반대”

김영희 2025. 7. 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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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에 식자재 마트 허용을 검토하자 소상공인연합회가 반대 입장을 내놨다.

소공연은 8일 입장문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에 식자재 마트가 허용된다면 소상공인 경기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이라는 본래 목표를 훼손하고 정책 효과를 반감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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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제공

당정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에 식자재 마트 허용을 검토하자 소상공인연합회가 반대 입장을 내놨다.

소공연은 8일 입장문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에 식자재 마트가 허용된다면 소상공인 경기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이라는 본래 목표를 훼손하고 정책 효과를 반감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영세 소상공인들에게까지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민관 합동의 소상공인 매장 방문 캠페인 등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본연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는 시책을 마련해달라”고 주장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연 매출액이 30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사업장 등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사용이 제한되는 업종은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백화점 및 면세점, 온라인 쇼핑몰·배달앱, 유흥·사행업종, 환금성 업종 등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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