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연안 표층수온 27도 넘어…양식장 긴급대응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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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연안 바다 평균 표층수온이 고수온 주의보에 가까운 27.1도를 기록했다.
제주도는 연안 고수온 현상이 예년보다 8일 일찍 시작되고 폭염이 지속되면서 표층수온이 차츰 오르면서 도내 양식장의 긴급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현장 점검에서 "올해 고수온이 예년보다 8일가량 이르게 나타나 세심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양식 업계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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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도 무더위 제주 함덕해수욕장 지난 6일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yonhap/20250708165331970cptu.jpg)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 연안 바다 평균 표층수온이 고수온 주의보에 가까운 27.1도를 기록했다.
제주도는 연안 고수온 현상이 예년보다 8일 일찍 시작되고 폭염이 지속되면서 표층수온이 차츰 오르면서 도내 양식장의 긴급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제주 연안 바다는 지난 3일 표층수온이 25도 이상의 고수온 예비특보가 내려졌으며 표층수온이 28도 이상이면 고수온 주의보로 격상된다.
제주도는 고수온 예비특보 발표 직후 수산정책과를 중심으로 고수온 대응상황실을 가동했다.
대응상황실을 통해 24시간 매일 피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대응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어업인들에게 실시간 수온 정보를 제공하며 고수온 시기 양식장 관리요령을 지속해 안내하고 있다.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현장 점검에서 "올해 고수온이 예년보다 8일가량 이르게 나타나 세심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양식 업계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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