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대통령 지지자 내일 서초동 집회…4000명 규모 예상
김태인 기자 2025. 7. 8. 16:52

내일(9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일대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을 반대하는 지지자들의 집회가 열립니다. 윤 전 대통령의 구속 여부가 결정되는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법원에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윤 전 대통령 지지단체인 신자유연대 등에 따르면 내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일대에서 약 4000명 규모의 집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경찰은 지난 1월 19일 새벽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영장이 발부된 직후 벌어진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와 같은 일이 또 벌어지지 않도록 경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영장실질심사와 결과 발표 등 관련 절차가 끝날 때까지 법원 일대에 30여개 부대 약 2000명의 경찰을 투입하고, 안전펜스 등 차단 장비 350여점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또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 사무실이 있는 서울고검과 윤 전 대통령 사저인 아크로비스타 인근에도 경찰력이 배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찰은 "서부지방법원 점거 사태를 반면교사로, 이와 유사한 불법폭력 행위가 시도되거나 발생할 경우에는 캡사이신 분사기 등 가용장비를 최대한 사용하고 현장에서 검거할 것"이라며 "불법 선동 행위자 등에 대해서도 끝까지 추적해 엄중 사법 조치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지지단체인 신자유연대 등에 따르면 내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일대에서 약 4000명 규모의 집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경찰은 지난 1월 19일 새벽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영장이 발부된 직후 벌어진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와 같은 일이 또 벌어지지 않도록 경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영장실질심사와 결과 발표 등 관련 절차가 끝날 때까지 법원 일대에 30여개 부대 약 2000명의 경찰을 투입하고, 안전펜스 등 차단 장비 350여점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또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 사무실이 있는 서울고검과 윤 전 대통령 사저인 아크로비스타 인근에도 경찰력이 배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찰은 "서부지방법원 점거 사태를 반면교사로, 이와 유사한 불법폭력 행위가 시도되거나 발생할 경우에는 캡사이신 분사기 등 가용장비를 최대한 사용하고 현장에서 검거할 것"이라며 "불법 선동 행위자 등에 대해서도 끝까지 추적해 엄중 사법 조치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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