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문원 양가 상견례설, 가짜뉴스였다…소속사 “사실 무근”[공식]

신지와 문원 커플이 양가 상견레를 맞쳤다는 루머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신지의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8일 스포츠경향에 해당 소문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했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전날 올린 ‘결혼 엎으라고? 대국민 결혼 반대.. 신지 실제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신지와 문원이 예정대로 결혼할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그 이유로 “이미 양가 산경례도 마쳤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코요태 멤버 빽가 역시 신지의 결혼을 축복하고 응원하고 있다. 김종민 역시 같은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신지는 지난 2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20년간 동고동락했던 코요태 멤버 빽가와 김종민에게 문원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누리꾼들은 ▲문원이 상견례 자리에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오려 했던 점 ▲ 뒤늦게 딸의 존재를 밝힌 점 ▲ 자신도 가수이면서 신지를 몰랐다고 말한 점 ▲무례한 태도 등을 이유로 문원을 비판했고, 해당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3만 여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화제가 됐다.
더군다나 문원은 논란이 한바탕 휩쓸고 난 뒤에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저도 이렇게 노래 잘하고 유명한 사람인지 몰라가지고”라며 논란이 되는 발언을 한차례 더 꺼냈다.
당시 신지는 문원의 성격을 언급하며 “문원이 김종민과 비슷한 느낌이 있다. 약간 어리바리한 구석이 있다”라며 “김종민이 나한테 ‘왜 너는 자꾸 우리 같은 사람만 곁에 두냐’고 하더라”고 말하며 급하게 수습했지만, 청취자들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 같다”라며 문원에 대한 비판의 각을 세웠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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