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폭염에 '녹조로 가득 차버린 왕송호수' [TF사진관]

장윤석 2025. 7. 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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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8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왕송호수가 녹조로 인해 초록빛을 띄고 있다.

녹조는 햇빛이 강한 날씨에서 수온이 20도 이상 오르거나 물이 정체될 때 유해남조류가 급증하여 발생한다.

특히 녹조에서 생성되는 독소인 마이크로시스틴은 발암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기상청은 9일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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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8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왕송호수가 녹조로 인해 초록빛을 띄고 있다. /의왕=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의왕=장윤석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8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왕송호수가 녹조로 인해 초록빛을 띄고 있다.

녹조는 햇빛이 강한 날씨에서 수온이 20도 이상 오르거나 물이 정체될 때 유해남조류가 급증하여 발생한다.

특히 녹조에서 생성되는 독소인 마이크로시스틴은 발암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기상청은 9일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26~36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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