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의 클래식 클래식, 광주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이병욱 출연

소장섭 기자 2025. 7. 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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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EBS FM.수도권 기준 104.5MHz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 ⓒEBS

좋은 클래식 음악을 부담없이 듣고 즐기고 싶을 때,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방송되는 EBS FM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은 편안한 친구가 되어주고 있다. 클래식 음악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어린예술가'와, '정태양의 클래식이 빛나는 순간', '수요초대석', '클래식 살롱', '이야기로 만나는 클래식', '클래식 라이브러리' 등 매일 새로운 코너로 재미있게 클래식 음악을 소개하고 있다.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있는 성악가 정경은 바리톤의 멋진 중저음으로 유쾌하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청취자와 소통한다.

9일 수요일 '수요초대석'에는 지휘자 이병욱이 출연한다. 지휘자의 꿈을 품었던 순간부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매진한 삶의 모든 순간에 대해 진솔하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를 펼쳐낼 예정이다.

광주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이자 상임지휘자인 이병욱은 교향곡, 협주곡, 오페라, 발레, 현대음악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국내외 교향악단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최고의 음악을 탁월하게 이끌어내며 음악가와 관객이 신뢰하는 지휘자로 손꼽히고 있다.

그는 어린 시절 지휘자의 꿈을 가지고 오스트리아로 유학길에 올라 데니스 러셀 데이비스, 발터 하겐-그롤에게 사사하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지휘과 석사과정을 수석 졸업한 후 전문연주자과정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정상급 현대음악 전문 앙상블인 OENM (Österreichisches Ensemble für Neue Musik) 의 수석객원지휘자로 활동하였으며, 귀국 후에는 TIMF앙상블의 수석 지휘자를 맡아 다양한 현대음악의 동시대적 해석을 위해 노력하였고, 인제대학교 음악학과 교수를 역임하며 미래 음악 인재 양성에 힘썼다.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대전시립교향악단, 부산시립교향악단 등 국내 유수의 교향악단을 객원지휘 하였고, 통영국제음악제, 베니스비엔날레, 벨기에 클라라페스티벌, 홍콩 무지카마라 페스티벌 등의 다양한 음악 축제에 지휘자로 참여하며 음악적 지경을 넓혀갔다. 2014년 유럽 최정상의 실내악단인 슈투트가르트 체임버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전국투어, 2016년 통영국제음악제에서 일본 가나자와 오케스트라 앙상블의 객원지휘를 맡아 성공적으로 연주를 이끌어 찬사받은 바 있다.

더불어 국립오페라단의 '살로메', '라 트라비아타', '카르멘', 서울시오페라단 '마술피리' 등과 한국 초연 작품인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어린왕자'를 비롯하여 국립발레단의 '스파르타쿠스', '해적', '돈키호테', '호두까기 인형' 등 주목받고 있는 예술 작품들에서 지휘자 및 음악감독의 역할을 맡아 뛰어난 음악적 소통 능력으로 여러 장르를 아우르며 다양한 제작공연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에 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 후 6년의 재임 (2018-2024) 동안 시대의 흐름에 맞춘 정교한 프로그래밍과 우아한 리더십을 보여주며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역동적인 비상을 견인하였다고 평가받았다. 브루크너 탄생 200주년인 2024년에는 인천시립교향악단과 함께 공연한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7번으로 한국 브루크너 협회로부터 '2024 한국 브루크너 음악상'을 받아 뛰어난 지휘자로서 능력을 다시금 인정받은 바 있다.

2025년 1월부터 광주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한 지휘자 이병욱은 광주시향과 함께 지역 문화의 위상을 높이고, 감동과 영감을 주는 무대를 통해 세계적 오케스트라로 도약할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자 한다.

7월 9일 이후로는 베이스 연광철, 바로크 첼리스트 이현정(거트 카페 서울), 테너 정호윤 (서울사이버대 교수), 바리톤 박주성(마포아트센터 상주음악가), 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부천필 상임지휘자),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노스웨스턴대 비에넨 음악대학 교수) 첼리스트 박유신(포항예술제 예술감독),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 김은식(울림과 퍼짐 대표),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베를린 슈타츠카펠레 악장) 등 클래식의 전통을 이어온 명사들과 우리 나라를 빛내고 있는 연주자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바리톤 정경이 DJ를 맡고 있는 EBS FM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EBS FM(수도권 기준 104.5MHz), EBS 인터넷 라디오 '반디',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 '반디' 등을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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