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수녀’ 스테파니 리, 송혜교와의 비교에 “‘검은 수녀들’ 아직 못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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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리가 구마 수녀로 변신한 가운데, '검은 수녀들'과의 비교에 "아직 영화를 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앞서 송혜교가 주연한 영화 '검은 수녀들' 역시 구마 수녀를 소재로 한 가운데, 스테파니 리는 "부담은 없었냐"는 질문에 "'구마수녀' 촬영을 시작할 때 '검은 수녀들' 역시 비슷한 시기에 촬영을 했던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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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스테파니 리가 구마 수녀로 변신한 가운데, '검은 수녀들'과의 비교에 "아직 영화를 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스테파니 리는 7월 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구마수녀-들러붙었구나'(감독 노홍진)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구마 수녀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앞서 송혜교가 주연한 영화 '검은 수녀들' 역시 구마 수녀를 소재로 한 가운데, 스테파니 리는 "부담은 없었냐"는 질문에 "'구마수녀' 촬영을 시작할 때 '검은 수녀들' 역시 비슷한 시기에 촬영을 했던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구마수녀'에 집중하자, 흔들리면 집중이 안 될 수도 있으니까라고 생각했다"면서 "'검은 수녀들'을 보지는 못했는데, 우리 영화가 개봉하고 나서 기회가 되면 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7일 개봉하는 영화 '구마수녀-들러붙었구나'는 죽은 자들이 보이는 수녀가 믿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가장 독한 저주와 마주하는 오컬트 미스터리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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