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영장심사 앞둔 경찰 "기동대 2천 명 투입…캡사이신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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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구속 여부를 가를 법원 영장심사를 앞두고 경찰이 경력과 장비를 대거 동원해 불법 폭력 행위에 엄정 대처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내일(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영장 심사와 관련해 "불법 폭력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으로 엄정 대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내일 영장심사를 앞두고 법원과 윤 전 대통령 사저 근처에선 유튜버들과 함께 지지자와 반대 측 집회가 곳곳에서 예고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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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구속 여부를 가를 법원 영장심사를 앞두고 경찰이 경력과 장비를 대거 동원해 불법 폭력 행위에 엄정 대처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내일(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영장 심사와 관련해 "불법 폭력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으로 엄정 대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장 심사와 결과 발표 등 관련 절차가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중앙지법 주변에 경력 30여 개 부대 약 2천 명과 안전 펜스를 비롯한 장비 3백50여 점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지난 1월 윤 전 대통령 영장 발부 직후 발생한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를 사전에 방지하겠다는 겁니다.
경찰은 불법 폭력행위가 발생할 경우 캡사이신 분사기를 포함한 장비를 최대한 사용해 현장에서 검거하고, 불법 선동 행위자 등도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내일 영장심사를 앞두고 법원과 윤 전 대통령 사저 근처에선 유튜버들과 함께 지지자와 반대 측 집회가 곳곳에서 예고돼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영장 심사는 내일 오후 2시 15분 열리며 결과는 이르면 내일 밤, 늦어도 다음날 새벽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취재 : 정경윤, 영상편집 : 소지혜,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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