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청, 클라우드 기반 정보서비스 통합 플랫폼 구축 추진

김호천 2025. 7. 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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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은 기관별로 운영 중인 정보서비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한 '제주교육 정보시스템 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교육청과 학교 누리집을 포함해 산하 기관에서 운영 중인 15종의 정보서비스를 통합해 관리체계를 일원화한 플랫폼을 말한다.

교육청은 내년에 1억6천만원을 들여 정보화전략계획을 수립한 뒤 2027년 20억원을 투입해 통합 운영체계를 개발하고, 2028년 서비스를 개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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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현판 [촬영 김호천]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기관별로 운영 중인 정보서비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한 '제주교육 정보시스템 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교육청과 학교 누리집을 포함해 산하 기관에서 운영 중인 15종의 정보서비스를 통합해 관리체계를 일원화한 플랫폼을 말한다.

이 플랫폼에는 접속자 수에 따라 서비스 용량이 자동으로 조절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 기술을 적용해 학기 초에 학생과 학부모의 접속이 몰리면서 발생하는 서비스 지연 문제를 해소한다.

서버를 사용한 만큼 요금을 내는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함으로써 서버를 구매해 설치할 필요가 없으므로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서버 관리 인력은 통합체계 운영 인력으로 전환해 업무 효율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교육청은 내년에 1억6천만원을 들여 정보화전략계획을 수립한 뒤 2027년 20억원을 투입해 통합 운영체계를 개발하고, 2028년 서비스를 개통할 계획이다.

kh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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