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안동댐' 괴담…자유대한호국단, 미 인사 경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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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대선과 함께 퍼졌던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안동과 관련한 괴담이 최근 미 국무부 인사들의 발언으로 시민단체가 고발에 나섰다.
자유대한호국단은 "이재명 대통령 개인의 명예를 넘어, 대한민국 국가 지도자의 공적 위상과 국민의 신뢰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으로, 수사기관은 모스 탄 전 대사의 신병을 확보하고 신속한 사실 확인 및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며 "여권 원내 인사들이 모스 탄 전 대사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고 하면서도 이를 고발하지 않아 고발에 나서게 됐다"고 고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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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지난 2021년 대선과 함께 퍼졌던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안동과 관련한 괴담이 최근 미 국무부 인사들의 발언으로 시민단체가 고발에 나섰다.
8일 자유대한호국단은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모스 탄 전 대사를 고발했다.
모스 탄 전 미연방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는 지난 6월 26일 오전 11시(한국시간 27일 오전 0시) 워싱턴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한국의 부정선거를 주장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어린 시절 집단 성범죄를 일으키고 살인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간 적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국내 보수지지 유튜버들이 이 내용들을 다루며 유튜브에 영상들을 게재하고 있으며, 이 대통령의 '안동댐 집단 성폭행 범죄'를 주장하면서 안동 곳곳을 돌아다니고 이에 대한 증언을 찾는 모습도 보인다.
그러나 지난 2021년 12월 '안동댐 사건'에 대해 영상을 게재한 A 유튜버는 2023년 4월 부산지법 서부지원으로부터 이 내용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로 벌금 600만원을 선고받았다.
최근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모스 탄 대사의 발언에 대해 고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대통령실은 아직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자유대한호국단은 "이재명 대통령 개인의 명예를 넘어, 대한민국 국가 지도자의 공적 위상과 국민의 신뢰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으로, 수사기관은 모스 탄 전 대사의 신병을 확보하고 신속한 사실 확인 및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며 "여권 원내 인사들이 모스 탄 전 대사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고 하면서도 이를 고발하지 않아 고발에 나서게 됐다"고 고발 이유를 설명했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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