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스하임, 네덜란드 출신 냐라 크룰라르스 영입 – 투혼으로 돌아온 대기만성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일 여자 핸드볼 팀 벤스하임(HSG Bensheim/Auerbach)이 네덜란드 출신 백코트 선수 냐라 크룰라르스(Nyala Krullaars, 23세)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크룰라르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건강하게 핸드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도전 정신이 강한 팀 벤스하임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고, 무릎 상태도 매우 좋다. 빨리 코트에서 팀원들과 함께 뛰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독일 여자 핸드볼 팀 벤스하임(HSG Bensheim/Auerbach)이 네덜란드 출신 백코트 선수 냐라 크룰라르스(Nyala Krullaars, 23세)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등번호 27번을 달고 2024/25시즌부터 벤스하임을 위해 코트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영입은 주축 선수 리사 프리트베르거(Lisa Friedberger)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한 대응이다.
신장 179cm의 체격 조건을 갖춘 오른손잡이 크룰라르스는 국제 경험과 함께 감동적인 복귀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2019년 네덜란드 19세 이하 대표팀 소속으로 유럽선수권 은메달을 획득하며 스타성을 입증했고, 같은 해 덴마크 명문 코펜하겐(København Håndbold)으로 이적하며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길고 긴 공백을 이겨낸 그는 2024년 2월 북스테후데 SV(Buxtehuder SV)에서 오랜만에 정식 복귀전을 치렀고, 이후 2024/25시즌에는 프랑스의 스텔라 생 모르(Stella St-Maur Handball)에서 뛰었다.
크룰라르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건강하게 핸드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도전 정신이 강한 팀 벤스하임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고, 무릎 상태도 매우 좋다. 빨리 코트에서 팀원들과 함께 뛰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벤스하임의 일카 피킹거(Ilka Fickinger) 감독은 “크룰라르스는 일대일 능력이 뛰어나고 경기 흐름을 읽는 시야도 탁월하다. 해결책을 스스로 찾는 똑똑한 선수이며, 우리 팀에 필요한 승부욕과 정신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걸스데이 민아♥온주완, 부부 된다…11월 결혼[공식입장] - MK스포츠
- 신지 예비신랑 문원 “양다리·사기 영업 논란 사실과 달라…책임질 건 끝까지”[공식 입장문] -
- 효민, 무지갯빛 감았다…워터밤 찢은 여름의 여신 - MK스포츠
- ‘재혼’ 서동주, 웨딩드레스 벗고 비키니로…발리 선베드 위에 여름이 멈췄다 - MK스포츠
- 33년 만에 전반기 1위 확정한 한화, 이제는 대전 왕자 앞세워 50승 고지 선착 ‘정조준’…격차 줄
- 女 캡틴 이금민이 강조한 ‘국가대표 사명감’…“결코 쉬운 자리 아니야, 쉽게 얻은 기회가 아
- 유엔참전국 역사교사협회 회장단 및 교사, 8일 잠실 키움-LG전 관람 - MK스포츠
- 5월 이어 6월까지! 포옛 전북 감독, 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6월 3승 1무 상승세 - MK스포츠
- ‘멀티골 폭발’ 김포FC 루이스, K리그2 19R MVP - MK스포츠
- SG랜더스, 신규 마스코트 ‘푸리’와 ‘배티’ 영입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