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쉰 이정후, 내야안타·타점… 샌프란시스코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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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팀의 3연승을 견인했다.
이정후는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4회 1사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은 이정후는 산체스의 체인지업을 공략해 3루수와 유격수 사이로 흐르는 내야 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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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도 3-1로 승리했다.
지난 7일 휴식을 취한 이정후는 지난 6일 애슬레틱스전 이후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시즌 타율은 0.243을 유지했다.
이정후는 첫 타석부터 좋은 기회를 잡았으나 침묵했다. 2회 무사 만루 찬스에 타석에선 이정후는 필라델피아 선발 크리스토퍼 산체스의 체인지업에 속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샌프란시스코는 후속타자 루이스 마토스의 내야 땅볼로 한 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4회 1사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은 이정후는 산체스의 체인지업을 공략해 3루수와 유격수 사이로 흐르는 내야 안타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 유격수 트레이 터너는 타구를 잡는데 성공했지만 송구를 포기할 만큼 절묘했다. 이정후는 6회 야수선택으로 출루했으나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1-1로 접전을 벌인 샌프란시스코는 8회 무사 만루 찬스를 잡았고 케이스 슈미트의 내야 땅볼로 역전에 성공했다. 네 번째 타석을 맞은 이정후는 필라델피아 불펜 투수 오리온 커커링의 스위퍼를 공략해 1루수 방면 내야 땅볼을 쳤다. 다행히 이 타구는 타점으로 이어졌다. 1루수 브라이스 하퍼는 1루 주자를 잡는 대신 홈 승부를 택했으나 부정확한 송구로 실점을 허용했다.
3-1로 앞선 샌프란시스코는 9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지켰다. 3연승을 달린 샌프란시스코는 50승 고지(42패)를 밟는 데 성공했다.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선두 LA다저스(56승 36패)와의 격차는 6경기로 좁혔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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