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재난 막는 첫걸음 ‘희망세이버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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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재난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 '희망세이버즈(Hope Savers)'를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희망세이버즈'는 기후위기로 인해 발생 빈도와 강도가 심해진 폭염, 산불, 수해 등 각종 기후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생활 속 실천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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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재난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 ‘희망세이버즈(Hope Savers)’를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희망세이버즈’는 기후위기로 인해 발생 빈도와 강도가 심해진 폭염, 산불, 수해 등 각종 기후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생활 속 실천 캠페인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캠페인은 일상 속 재난예방·대응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희망세이버즈 캠페인 슬로건은 ‘1명의 희망세이버즈가 100명의 안전을 책임져요!’로, 작은 실천이 많은 사람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달에는 ‘폭염 예방·대응’을 주제로 ‘지구 온도 1℃ 낮추기’ 실천 행동이 미션으로 선정됐다. 참여자는 폭염을 막기 위한 개인의 행동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해 개인 SNS에 공유하면 된다.
매달 우수 참여자 60명에게는 ‘365일 안전 캘린더’와 ‘희망세이버즈 키링’으로 구성된 굿즈 세트가 제공된다. 캠페인과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희망브리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기후위기로 재난의 규모는 점점 커지고 있고 우리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시민이 희망세이버즈가 되어 더 안전한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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