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공급망 탈피 시도…加, 북미산 광물로 LFP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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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기업이 북미산 원자재만을 사용해 원통형 배터리 제조에 성공하면서 중국이 주도하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핵심 광물 공급망 독립에 시동을 걸었다.
캐나다 광물 개발 회사인 퍼스트포스페이트는 7일(현지시간) 북미산 핵심 광물만을 사용해 18650 원통형 LFP 배터리 셀 생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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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기업이 북미산 원자재만을 사용해 원통형 배터리 제조에 성공하면서 중국이 주도하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핵심 광물 공급망 독립에 시동을 걸었다.
캐나다 광물 개발 회사인 퍼스트포스페이트는 7일(현지시간) 북미산 핵심 광물만을 사용해 18650 원통형 LFP 배터리 셀 생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LFP 배터리 양극 소재로 사용되는 인산염과 철은 캐나다 퀘백주 공장에서 조달했다. 리튬은 센추리리튬의 네바다 공장에서 생산됐으며, 음극 소재로는 역시 퀘백주에서 생산된 흑연이 사용됐다. 이는 북미 지역 LFP 배터리 공급망 현지화 역량을 입증한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배터리 셀 조립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본사를 둔 LFP 배터리 기술 회사인 얼티온테크놀로지가 맡았다.
18650 셀은 지름 18㎜, 높이 65㎜로 표준화된 원통형 배터리 범용 제품으로 드론, 로봇, 노트북, 전동공구, 전기스쿠터, 전기자전거, 디지털 카메라, 진단용 의료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인다.
존 파살라콰 퍼스트포스페이트 최고경영자(CEO)는 “북미, 특히 퀘벡이 LFP 배터리 셀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모든 필수 광물 자원과 산업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했다”며 “LFP 배터리 기술은 원래 북미에서 개발된 기술로 에너지저장, 모빌리티, 데이터센터, 로봇, 방위산업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해 리더십을 되찾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정현정 기자 ia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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