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7년 전부터 알았던 여친, 천원짜리도 아끼는 모습에 결혼 결심”(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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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가 여자친구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7~8년 전부터 알던 분"이라고 여자친구에 대해 소개한 윤정수는 "경기도 권이다 보니 약속을 잡고 가야 했다. 밥이나 먹으러 간 거다. 물론 호감도 있었다. 그날따라 까만 옷을 입고 있더라. 정말 날렵한 느낌이어서 '점점 예뻐진다'고 얘기하다가 식사를 한 게 계속 됐다. 다음주 다다음주 식사가 되고 그랬다"고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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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윤정수가 여자친구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방송인 윤정수는 7월 8일 방송된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이하 미라)에서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앞서 윤정수는 12세 연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올해 안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날 "7~8년 전부터 알던 분"이라고 여자친구에 대해 소개한 윤정수는 "경기도 권이다 보니 약속을 잡고 가야 했다. 밥이나 먹으러 간 거다. 물론 호감도 있었다. 그날따라 까만 옷을 입고 있더라. 정말 날렵한 느낌이어서 '점점 예뻐진다'고 얘기하다가 식사를 한 게 계속 됐다. 다음주 다다음주 식사가 되고 그랬다"고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윤정수는 "어떻게 결혼을 결심하게 됐냐"는 질문엔 "저의 경제관념이 별로라고 얘기했다. '더 아껴야지'라고 했다. 그렇게 얘기하는 관념이 맘에 들었다. 좀 불편하기도 하지만 그것에 많은 생각을 했다. 나는 천원짜리는 아끼지 않는데 천원짜리를 아끼는 모습에 이렇게 살아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윤정수는 과거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김숙의 축하 전화도 받았다고 했다. 윤정수는 "녹화 전 축하 전화도 받았다. 약간 묘한 내용도 있었다. '동상이몽'을 하고 있어 캐스팅 전화인지 축하 전화인지 묘했지만 연예인 중 제일 먼저 축하 전화가 왔다"고 말했다.
결혼식을 올린다면 부케는 지상렬에게 전할 예정이라 밝혔다. 윤정수는 "생각 안해봤는데 지상렬 형 정도에게 드리고 싶다. 입에다 꽂아주고 싶다. 좋아하는 여성 앞에서 그녀의 말을 경청하라"고 이야기했다.
그런가하면 여자친구는 자신을 '여봉'이라 부르고 자신은 그냥 이름을 부른다는 윤정수는 "여자친구가 일하는 시간이 아니면 하루도 안 빼놓고 라디오를 듣고 있다. 오히려 말조심을 하고 있다"며 "주변에서 관심 가지면 더 힘들 수도 있다. 그런 불편함 다 생각하고 날 선택해준 것을 너무 감사하고 있다.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된다 생각하고 있다. 고맙다"고 여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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