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특검 윤상현 압수수색, 야당 향한 정치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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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이 공천 개입 의혹 수사를 위해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의 사무실과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자, 국민의힘이 "전형적인 정치 보복"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경찰에서 충실하게 수사가 끝난 사항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와서 다시 압수수색을 강행하는 건 전형적인 정치보복에 해당된다"며 "과잉 수사는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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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이 공천 개입 의혹 수사를 위해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의 사무실과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자, 국민의힘이 "전형적인 정치 보복"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경찰에서 충실하게 수사가 끝난 사항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와서 다시 압수수색을 강행하는 건 전형적인 정치보복에 해당된다"며 "과잉 수사는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서울-양평 고속도로 의혹으로 특검이 김선교 의원을 출국 금지한 데 대해서도 "IC 신설 요청이 출국금지 대상이라면 그때 민주당 소속으로 있던 다른 의원님들과 지자체 시장, 군수도 다 출국금지 대상이 아닐까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정상적인 수사권 행사보다는 집권했으니 협치하겠다는 말 대신, 행동으로 야당을 향해 과잉 불법적인 권력 남용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에서 내란범을 배출한 정당에 대한 국고보조금 지급을 끊도록 하는 내용의 '내란특별법'을 발의한 데 대해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아직 내용을 확인해보지 못했다"면서도 "야당 탄압이라는 게 그런 데서 시작하는 것 같다, 말로는 협치라면서 행동은 거리가 먼 느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고재민 기자(jm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33491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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