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배서더 잘 써먹네” 뷔·박보검·수지, 파리에서 보여준 콜라보

김겨울 기자 2025. 7. 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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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패션위크가 이렇게까지 달궈진 적이 있었을까.

지난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셀린느(CELINE) 2026 SS 쇼에는 BTS 뷔, 박보검, 수지라는 최강 미모 군단이 한데 모여 그야말로 '비주얼 테라피'를 터트렸다.

뷔와 박보검, 수지가 파리 거리에서 함께 웃고, 셀카를 찍고, 다정하게 귀엣말을 나누는 모습들이 SNS를 통해 속속 공개되면서 전 세계 팬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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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수지SNS
파리 패션위크가 이렇게까지 달궈진 적이 있었을까. 지난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셀린느(CELINE) 2026 SS 쇼에는 BTS 뷔, 박보검, 수지라는 최강 미모 군단이 한데 모여 그야말로 ‘비주얼 테라피’를 터트렸다. 셋 다 셀린느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이지만, 각자 따로만 봐도 눈이 부신데 한 프레임에 포착되니 비주얼 잔치가 펼쳐졌다. 이를 ‘비주얼 테라피’라 부른다고.
사진제공|수지 SNS
쇼 당일만 해도 충분히 화제가 됐지만, 그 이후가 더 관심을 모았다. 뷔와 박보검, 수지가 파리 거리에서 함께 웃고, 셀카를 찍고, 다정하게 귀엣말을 나누는 모습들이 SNS를 통해 속속 공개되면서 전 세계 팬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했다. 특히 행사장 밖에서 뷔가 인파에 둘러싸인 박보검의 손을 살포시 잡아 이끌어주는 ‘브로맨스’ 장면은 폭발적인 반응을 낳았다. 수지도 만만치않다. 단독 컷에서는 여신 포스를 뿜어내다가도, 뷔·박보검과 나란히 서면 금세 사랑스러운 미소로 ‘셀린느’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제공| 박보검 SNS
흥미로운 건 이런 장면들이 다름 아닌 셀린느가 의도한 ‘엠배서더 활용법’의 극치라는 점이다. 공식적인 런웨이 참석은 물론 그 이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까지 파파라치와 팬카메라에 담기며 브랜드가 전 세계적으로 노출됐다. 인스타그램과 틱톡에선 이들의 영상이 “#비주얼 테라피 (VisualTherapy)” 해시태그와 함께 바이럴을 타며, 셀린느라는 이름 세 글자를 지구촌 구석구석까지 나르고있다. 이게 바로 브랜드가 원하는 진정한 ‘앰배서더’가 아닐까.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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