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걱정없이 은퇴하자”…배당주와 ETF로 짜는 4050세대 재테크 전략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5. 7. 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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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가 가까워질수록 노후에 대한 걱정은 깊어지기 마련이다.

은퇴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40·50세대 직장인이나 이미 은퇴했지만 노후가 불안한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예를 들어, 50대에는 국민연금 수령 전 소득 공백기를 메우기 위한 '월 배당 중심 현금 흐름 전략', 60대에는 건강보험료 부담을 줄이는 '과세 구간별 소득 설계'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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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절세 배당 은퇴 공식’
김제림 지음, 매경출판 펴냄
< 한권으로 끝내는 절세배당 은퇴공식 >
은퇴가 가까워질수록 노후에 대한 걱정은 깊어지기 마련이다. 국민연금은 부족할 것 같고, 퇴직금은 금방 바닥날 것 같다. 이런 상황에서 경제 전문기자가 18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담은 ‘한 권으로 끝내는 절세 배당 은퇴 공식’을 출간했다.

저자인 매일경제신문 증권부 김제림 기자는 현재 시점에서 가장 현실적인 노후 대비책으로 ‘절세 배당투자’를 제시한다. 이 책은 세금과 건강보험료 부담을 줄이면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는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외에 ‘제4의 연금’으로 배당소득을 활용하는 방법, 절세 계좌를 통한 수익 극대화 방법, 월세처럼 매달 현금이 들어오는 월 배당 ETF 포트폴리오 구성법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은퇴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40·50세대 직장인이나 이미 은퇴했지만 노후가 불안한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쉽고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일반적인 재테크 조언서가 아니다. 40대, 50대, 60대 등 세대별로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인 시나리오로 안내한다. 예를 들어, 50대에는 국민연금 수령 전 소득 공백기를 메우기 위한 ‘월 배당 중심 현금 흐름 전략’, 60대에는 건강보험료 부담을 줄이는 ‘과세 구간별 소득 설계’를 제시한다. 단순히 ‘어떤 상품이 좋다’라는 조언이 아니라, 시기별·상황별 접근 전략을 구체적으로 짚어주고 있다.

또 ‘절세 계좌 복수 활용법’, ‘배우자와의 소득 분산 전략’ 등 지금 당장 실천 가능한 팁도 풍부하게 담겨 있어,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북으로도 손색이 없다.

퇴직이 5년 남은 예비 은퇴자라면, 지금부터 연금저축과 ISA 계좌를 적극 활용해 세액공제를 받고, 장기 배당 자산을 꾸준히 쌓아가며 노후 현금 흐름을 탄탄히 설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한 권으로 끝내는 절세 배당 은퇴 공식’은 막막하기만 한 은퇴 후 삶을 든든하게 받쳐줄 안전판을 찾는 이들에게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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