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청라 이사 앞두고 폭탄발언…"창고 같은 방에 갇혀 살았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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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진이 이사를 앞두고 짐을 정리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가족과의 유쾌한 갈등을 전했다.
지난 7일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청라 집 떠납니다... (이삿짐센터, 부부싸움, 새집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는 청라 집에서의 이사를 준비하는 류진의 모습이 담겼다.
결혼 전 레고 수집이 취미였다는 류진은 키를 훌쩍 넘기는 박스 산에 "이게 전부 레고 박스다. 언젠가 넓은 곳에 가서 다시 꺼내볼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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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류진이 이사를 앞두고 짐을 정리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가족과의 유쾌한 갈등을 전했다.
지난 7일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청라 집 떠납니다... (이삿짐센터, 부부싸움, 새집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는 청라 집에서의 이사를 준비하는 류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복도에 쌓인 짐들을 보여주며 "이삿짐이 복도에 펼쳐져 있다. 설명을 좀 드리겠다"며 자신의 방으로 향했다.
그는 "여기 방은 정리를 좀 한 거다. 사실 이 방은 몇 년 동안 창고처럼 사용됐다"며 "찬형 엄마와 예전에도 의견 충돌이 있었는데 따지고 보면 나한테 고마워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아내는 "애들 짐을 당신이 산 거 아니냐"고 받아쳤고 류진은 "필요해서 사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결혼 전 레고 수집이 취미였다는 류진은 키를 훌쩍 넘기는 박스 산에 "이게 전부 레고 박스다. 언젠가 넓은 곳에 가서 다시 꺼내볼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 미니카 수집품에 관해서는 "이사 갈 때 이대로 옮기면 좋겠지만 내구성이 약해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아내는 "나도 원래 이런 걸 좋아했는데 당신과 찬형이 때문에 질렸다"고 말했다. 류진은 "원래 이사 다니는 사람들이 이런 취미 잘 안 한다"고 토로했다. 아내가 장식장을 버리자고 하자 류진은 "보기 싫냐. 나 죽으면 팔면 된다"고 농담했다.
그러자 아내는 "얼마나 되겠냐. 하나에 2천~3천 원 아니냐"고 꼬집었고 둘째 아들 찬호 군이 "10만 원짜리도 있다"고 폭로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가장 (멋진) 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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