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한국서비스대상’ 종합대상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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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대한항공 C&D)는 지난 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기내식 및 기내면세 부문 종합대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최덕진 대한항공 C&D 대표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내식과 정교한 기내 면세 서비스를 제공해 기내 서비스 산업의 글로벌 표준을 선도해 나가겠다"라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지속적인 혁신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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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진 대표 “차별화된 서비스로 기내 서비스 산업의 글로벌 표준 선도할 것”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대한항공 C&D)는 지난 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기내식 및 기내면세 부문 종합대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로 종합대상을 받은 바 있다.

대한항공 C&D는 기내식(Catering) 및 기내 면세(Duty Free) 부문 국내 1위 기업이다. 2020년 기내 서비스 전문 업체로 출범해 고객에게 하늘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인천·김포·부산 등에서 글로벌 27개 항공사에 기내식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기내 면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항공 C&D는 최근 대한항공의 새 브랜드 이미지 출범에 맞춰 기내식 메뉴를 개편했다. 이를 통해 ‘하늘 위의 파인 다이닝’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신뢰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기내식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앞서 올해 4월에는 업계 최초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식품안전국가인증(Korean Food Safety)을 취득했다.
대한항공 C&D는 사전 예약부터 기내 주문, 기내 수령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내 면세 플랫폼 ‘스카이샵(SKYSHOP)’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은 출국편 기내에서 귀국편에 받을 상품을 예약하거나, 귀국편 기내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주문한 면세품은 승무원이 좌석으로 직접 전달해 공항 면세점을 방문할 필요가 없다. 무거운 쇼핑백을 들고 이동할 번거로움을 줄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지난 4월 항공 기내 서비스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 팩스 인터내셔널(PAX International)이 주최하는 ‘2025 팩스 인터내셔널 리더십 어워드’에서 최고의 기내 면세 프로그램(Best Inflight Duty Free Program)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한편 대한항공 C&D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역 취약 계층을 위한 쌀 나눔, 무료급식 제공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최덕진 대한항공 C&D 대표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내식과 정교한 기내 면세 서비스를 제공해 기내 서비스 산업의 글로벌 표준을 선도해 나가겠다”라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지속적인 혁신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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