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K콘텐츠비즈니스학과, 희망 메시지 담은 음원 발매

생활경제부 2025. 7. 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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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는 글로벌대학원 K 콘텐츠비즈니스학과가 삶에 대한 특별한 희망을 담은 발라드 음원을 발매했다고 8일 밝혔다.



안양대 글로벌대학원 K 콘텐츠비즈니스학과 대학원생들이 기획하고 김민주 주임교수가 곡을 쓴 앨범 ‘고마운 불청객’은 3년째 항암치료 중인 한 환자의 삶에 대한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가사는 투병 중인 주인공 손윤환 씨가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직접 썼다. 손 씨는 항암치료의 고통 속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버텨내며 일상으로 돌아온 모든 순간을 진솔하게 노랫말에 담아냈다.

안양대 글로벌대학원 K 콘텐츠비즈니스학과 김민주 주임교수는 손 씨의 감정과 의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선율을 붙여 곡을 완성했으며, 앨범 자켓은 김수연 씨가 디자인했다.

앨범을 기획한 안양대 글로벌대학원 K 콘텐츠비즈니스학과 대학원생들은 “이 노래는 지금 이 순간에도 병마와 싸우고 있는 수많은 이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라며, “음악이라는콘텐츠를 통해 아픔을 딛고 일어선 사람들의 용기와 희망을 세상에 전하고 싶었다”라고 기획 취지를 설명했다.

앨범 ‘ 고마운 불청객 ’ 을 기획 제작한 안양대 글로벌대학원 K 콘텐츠비즈니스학과 대학원생과 김민주 주임교수. (왼쪽부터 보컬 강동호, 김민주 주임교수, 작사 손윤환, 드럼 최요셉, 기타 김영민, 베이스 최인환, 피아노 송지훈)



김민주 주임교수는 “이번 음원 발매가 단순한 음악 제작을 차원을 넘어 , 콘텐츠를 통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진심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K- 콘텐츠비즈니스학과의 교육 철학을 잘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획 앨범 ‘고마운 불청객’은 8일 현재 다양한 음원 플랫폼을 통해 스트리밍되고 있다.

<생활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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