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흥 고속도로 민자사업 의결 “수도권 혼잡 해소”

원승일 2025. 7. 8. 16: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자 사업인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사업이 통과돼 수도권 교통혼잡 해소뿐 아니라 인천, 평택·당진항 등의 산업 물동량 처리에도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정부는 고속도로 사업과 함께 부산, 울산 하수처리시설 등 2조원 넘는 규모의 민자 사업을 8일 의결했다.

정부는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 교통혼잡은 물론 인천과 평택·당진항의 산업 물동량 처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 제2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7개 사업, 총 2조5000억원 규모 민간투자 사업 심의·의결
올 하반기 ‘새정부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 마련

민자 사업인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사업이 통과돼 수도권 교통혼잡 해소뿐 아니라 인천, 평택·당진항 등의 산업 물동량 처리에도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정부는 고속도로 사업과 함께 부산, 울산 하수처리시설 등 2조원 넘는 규모의 민자 사업을 8일 의결했다. 정부는 새로운 유형의 민간투자 사업을 적극 발굴, 올 하반기 새정부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임기근 2차관은 이날 '2025년도 제2회 민간투자 사업심의위원회'를 열어 도로, 환경 등 7개 사업안건과 민간투자 사업 기본계획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사업은 총 5891억원 규모의 민간 자본으로 운영중인 사업이다. 평택-시흥 고속도로의 만성적인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개량 운영형' 1호 사업이다.

민간투자사업에 개량 운영이 도입되면, 앞으로 운영 중인 사업이더라도 개량·증설 필요성이 있는 경우 새롭게 민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는 게 정부 설명이다. 정부는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 교통혼잡은 물론 인천과 평택·당진항의 산업 물동량 처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부산 수영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은 총 5949억원 규모로 부산시 최초 하수처리시설인 수영 공공하수처리시설을 개축하는 사업이다.

세종=원승일 기자 won@dt.co.kr

임기근 기획재정부 차관이 8일 서울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열린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본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