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망가, 올해 상반기 일본 앱 마켓 매출 1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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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의 일본어 서비스 플랫폼인 라인망가가 올해 상반기 일본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낸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꼽혔다.
8일 모바일 데이터 분석업체 데이터닷에이아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일본 앱 마켓(안드로이드+iOS, 게임 포함)에서 소비자 지출액 1위 앱은 라인망가였다.
그전에는 픽코마가 일본 1위 앱 자리를 지켜왔지만, 라인망가가 최근에 선두로 치고 나서는 양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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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망가 [네이버웹툰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yonhap/20250708161228860exla.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네이버웹툰의 일본어 서비스 플랫폼인 라인망가가 올해 상반기 일본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낸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꼽혔다.
8일 모바일 데이터 분석업체 데이터닷에이아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일본 앱 마켓(안드로이드+iOS, 게임 포함)에서 소비자 지출액 1위 앱은 라인망가였다.
2위는 카카오픽코마의 픽코마, 3위는 게임 '포켓몬 TCG 포켓'이었다.
게임 앱 '몬스터 스트라이크'와 '라스트 워: 서바이벌 게임'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만화·소설 분야 앱으로 좁혀서 보면 라인망가는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이번 상반기까지 2개 반기 연속으로 1위에 올랐다.
그전에는 픽코마가 일본 1위 앱 자리를 지켜왔지만, 라인망가가 최근에 선두로 치고 나서는 양상으로 보인다.
네이버웹툰은 일본 시장에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올해 초 일본 만화 에이전시인 주식회사 넘버나인에 투자하며 지분을 확보했고, 현지 인기작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는 프로젝트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입학용병'과 '전지적 독자 시점', '일렉시드', '다크문'이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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