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망가, 올해 상반기 일본 앱 마켓 매출 1위에 올라

김경윤 2025. 7. 8. 16: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이버웹툰의 일본어 서비스 플랫폼인 라인망가가 올해 상반기 일본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낸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꼽혔다.

8일 모바일 데이터 분석업체 데이터닷에이아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일본 앱 마켓(안드로이드+iOS, 게임 포함)에서 소비자 지출액 1위 앱은 라인망가였다.

그전에는 픽코마가 일본 1위 앱 자리를 지켜왔지만, 라인망가가 최근에 선두로 치고 나서는 양상으로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인망가 [네이버웹툰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네이버웹툰의 일본어 서비스 플랫폼인 라인망가가 올해 상반기 일본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낸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꼽혔다.

8일 모바일 데이터 분석업체 데이터닷에이아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일본 앱 마켓(안드로이드+iOS, 게임 포함)에서 소비자 지출액 1위 앱은 라인망가였다.

2위는 카카오픽코마의 픽코마, 3위는 게임 '포켓몬 TCG 포켓'이었다.

게임 앱 '몬스터 스트라이크'와 '라스트 워: 서바이벌 게임'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만화·소설 분야 앱으로 좁혀서 보면 라인망가는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이번 상반기까지 2개 반기 연속으로 1위에 올랐다.

그전에는 픽코마가 일본 1위 앱 자리를 지켜왔지만, 라인망가가 최근에 선두로 치고 나서는 양상으로 보인다.

네이버웹툰은 일본 시장에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올해 초 일본 만화 에이전시인 주식회사 넘버나인에 투자하며 지분을 확보했고, 현지 인기작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는 프로젝트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입학용병'과 '전지적 독자 시점', '일렉시드', '다크문'이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heev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