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보이스피싱 실제 손해액 70%까지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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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는 다양한 업종별 맞춤 보장과 생활 밀착형 담보를 폭넓게 제공하는 '행복든든 재산종합보험'을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하나의 보험으로 다양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한 상품"이라며 "특히 보이스피싱 피해 보장은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고객 중심 서비스로, 금융 범죄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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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는 다양한 업종별 맞춤 보장과 생활 밀착형 담보를 폭넓게 제공하는 '행복든든 재산종합보험'을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음식점·학원·미용실·판매점·주택 등 각 업종 특성을 반영한 전용 서비스를 담고 있다. 화재·풍수재·붕괴 등 재산 손해와 음식물·학원·이·미용 배상책임 등 업종별로 필요한 배상책임 보장을 선택적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최근 금융 소비자 보호가 중요해지는 가운데 보이스피싱 사고로 인한 금전 손실까지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사기관의 기소 처분이 확인된 경우 실제 손해액의 70%를 보상해 실질적인 보장 가치를 높인 게 장점이다.
이외에도 주택화재 시 임시 거주비, 가전제품 수리비, 인터넷 직거래 사기 피해, 법률비용 손해 보장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여줄 서비스를 폭넓게 담았다. 연간 납입 보험료 100만원 한도 내에서 13.2%(지방소득세 포함)의 세액공제 혜택도 제공된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하나의 보험으로 다양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한 상품"이라며 "특히 보이스피싱 피해 보장은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고객 중심 서비스로, 금융 범죄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흥국화재는 매년 금융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하반기 진행할 예정으로 작년에는 5월에 캠페인이 펼쳐졌다. 이 활동은 2022년 6월 처음 시작한 뒤 3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지난해 캠페인에는 흥국화재 소비자보호실, 장기보상실 임직원 4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광화문역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 피해 대처 요령과 보험사기 사례를 담은 안내문을 배부했다.
캠페인 안내문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대처 요령으로 계좌지급정지 신청, 개인정보 노출 등록, 내 계좌 확인·지급정지 신청, 휴대전화 명의 도용 방지 서비스 등을 소개했다. 또 안내문에 인쇄된 QR코드를 촬영하면 공익광고 영상으로 연결돼 보험사기·불법사채·투자사기 등 각종 금융사기 사례와 예방법도 쉽게 알려줬다.
[한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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