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보안 드림팀이 피해 기업 조기 정상화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에서 사이버 사고 보고 의무화를 규정이 시행되면서 현지 기업과 거래하는 국내 기업들의 사이버보험 가입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손보는 지난해 11월 조직개편을 통해 기업보험부문 산하에 '사이버RM(위험관리)센터'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인 A사는 한화손해보험 사이버RM센터에 상담을 의뢰한 후 사이버보험에 가입했다. 미국에서 사이버 사고 보고 의무화를 규정이 시행되면서 현지 기업과 거래하는 국내 기업들의 사이버보험 가입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손보는 지난해 11월 조직개편을 통해 기업보험부문 산하에 '사이버RM(위험관리)센터'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과거 사이버 리스크에 대한 인지가 부족한 탓에 발굴하지 못했던 사이버보험 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기업들의 연속적인 비즈니스 지원을 강조한 '맞춤형 종합 관리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사이버보험은 사이버 공격·해킹·랜섬웨어 등 사이버 리스크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을 보상하는 상품이다.
한화손보는 보다 전문적인 보장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이버보험 드림팀'도 구성했다. 한화손보는 작년 11월 보안기술기업 티오리, 법무법인 세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화손보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중심으로 티오리가 사이버 위험 사전 진단과 보안을 책임진다. 법무법인 세종은 사고 발생 후 법적 대응을 총괄하며 기업이 빠르게 정상화될 수 있도록 돕는다.
권택인 한화손보 사이버RM센터장은 "그동안 기업들 사이에서 사이버보험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지만 최근 사이버 리스크가 현실적인 위협으로 다가오면서 필요성이 급격하게 주목받고 있다"며 "한화손보는 정보보호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사이버보험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고 밝혔다.
한화손보는 SK텔레콤과 제휴를 통해선 공식인증대리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사이버금융범죄보험을 1년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보험 상품은 보이스피싱·스미싱·파밍 등 사이버 금융 범죄로 인한 부당 인출·결제 피해를 보상한다.
[한상헌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그날 점심 약속 다 취소하자”…더 뜨거운 놈이 온다, 8일 최고기온 무려 - 매일경제
- “한국만 없어 항공모함”…해군, 야심 찬 계획 세웠다는데 - 매일경제
- 국민평형 15억이라는 광명, 그러나… [전문가 현장진단] - 매일경제
- 친구가 車 보더니 “남편이 널 진짜 사랑하는구나”…그돈에 왜? 든든하니까 [최기성의 허브車]
- 지방 소멸시대? 평택·용인·화성은 걱정없다…이것이 ‘기업도시’의 힘 - 매일경제
- 구미 공사장서 외국인 노동자 사망…“온열질환 추정” - 매일경제
- 한국서는 없어서 못 파는데 中시장선 벌써 짝퉁 판친다 - 매일경제
- “2번 살아봐서 아는데, 내집이다 생각하면 살만하다”…尹 100% 구속 전망 정청래 - 매일경제
- [속보] 광명·파주 기온 40도 기록…작년에 이어 2년 연속 - 매일경제
- 33년 만에 전반기 1위 확정한 한화, 이제는 대전 왕자 앞세워 50승 고지 선착 ‘정조준’…격차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