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금융범죄 피해 3000만원까지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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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공격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자 보험회사들도 주요 보험 상품을 내놓고 있다.
현대해상은 보이스피싱 등 사이버 금융사고로 인한 금전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하이사이버안심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인터넷 쇼핑몰 사기 피해, 인터넷 직거래 사기 피해, 사이버 금융범죄 피해 등 3가지 담보 항목 중 선택적으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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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공격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자 보험회사들도 주요 보험 상품을 내놓고 있다. 현대해상은 보이스피싱 등 사이버 금융사고로 인한 금전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하이사이버안심보험'을 출시했다.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가장해 개인·금융정보를 탈취하는 피싱이나 문자를 통해 개인정보 입력을 유도하는 스미싱 등은 물론 중고거래나 허위 쇼핑몰 사기 피해까지 보상 범위에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인터넷 쇼핑몰 사기 피해, 인터넷 직거래 사기 피해, 사이버 금융범죄 피해 등 3가지 담보 항목 중 선택적으로 가입할 수 있다. 담보별로 10만원부터 최대 3000만원까지 보험 가입 금액을 설정할 수 있으며 담보를 조합해 맞춤형으로 설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 편의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특히 '인터넷 쇼핑몰 사기 피해 담보'는 현대해상이 국내 최초로 개발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담보로, 허위 쇼핑몰을 통해 소비자를 속인 뒤 금품을 편취한 사례까지 보장한다. 통계 기반의 자사 요율을 적용해 신속한 안내와 가입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현재 이 상품은 단체, 기업체의 대고객 대상 마케팅 서비스로 주로 판매되며 개인의 개별 가입은 불가능하다. 기업체에서 고객의 보이스피싱 등 사이버 금융범죄 위험을 보장하는 상품을 서비스로 가입시켜 준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마케팅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별도로 현대해상은 비대면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이상금융거래 탐지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자사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대출 신청 시 비정상 거래가 감지되면 자동으로 신청이 차단되고 24시간 내 상담사를 통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피해를 최소화하는 구조다.
[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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