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정, 조이현 친구役으로 ‘견우와 선녀’ 출연 “몽글몽글 행복했다”

김명미 2025. 7. 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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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다정이 '견우와 선녀'에 캐스팅됐다.

7월 8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봄날은 정다정이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 기획 CJ ENM,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덱스터픽쳐스·이오콘텐츠그룹)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정다정은 '견우와 선녀'를 통해 '귀염뽀짝'한 매력으로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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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지먼트 봄날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정다정이 '견우와 선녀'에 캐스팅됐다.

7월 8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봄날은 정다정이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 기획 CJ ENM,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덱스터픽쳐스·이오콘텐츠그룹)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정다정은 '견우와 선녀'를 통해 '귀염뽀짝'한 매력으로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고생 무당 박성아(조이현)와 같은 반 친구인 오승희를 연기하는 것.

정다정은 매니지먼트 봄날을 통해 "현장에서 교복을 입고 친구들과 조잘조잘 하다 보니 학생 때가 생각이 났다. 오랜만에 시험지도 보고, 쉬는 시간에 의자를 돌려서 친구들과 학교 끝나고 엽떡 먹으러 가자는 이야기를 나누는 연기 자체만으로도 몽글몽글하며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이 끝난 후 감독님을 만나 뵀을 때 '너 엄청 얄밉더라'고 웃으며 이야기해주셨는데, 승희로서 보여야 할 모습을 정확히 보여줬다는 생각에 뿌듯했다"며 "같이 연기한 배우들과 교실이라는 한 공간에서 진짜 친구처럼 촬영하게 돼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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