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퓨처스리그] '골밑 장악' 하네다 치캄소, 활약의 첫 번째 이유는 슈팅 성공률 '집중'

김우석 2025. 7. 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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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베 에스더 치캄소(센터, 185cm, 도쿄 하네다)가 인사이드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치캄소는 8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in 부산 예선 마지막 경기 청주 KB스타즈와 경기에서 16점 11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치캄소는 베스트 라인업에 포함되어 경기에 나섰고,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경기 초반 하네다 리드를 자신의 손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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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베 에스더 치캄소(센터, 185cm, 도쿄 하네다)가 인사이드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치캄소는 8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in 부산 예선 마지막 경기 청주 KB스타즈와 경기에서 16점 11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치캄소가 활약한 도쿄 하네다는 청주 KB스타즈를 69-30으로 완파, 예선 전적 4전 전승으로 1위를 기록하며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치캄소는 베스트 라인업에 포함되어 경기에 나섰고,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경기 초반 하네다 리드를 자신의 손으로 이끌었다.

하네다는 아이베 에스더 치캄소를 중심으로 한 세트 오펜스 전략을 공격의 최우선 무기로 삼았다. 성공적이었다. 치캄소는 경기 시작 후 3분 동안 페인트 존 하단을 통해 7점을 몰아치며 벤치 기대에 부응했다. 이후 한 골을 더 추가한 차캄소는 휴식을 위해 벤치로 돌아갔다. KB스타즈 인사이드를 완전히 무력화시킨 7분간 활약상이었다. 더블 팀을 벗겨내는 침착함과 마무리 그리고 킥 아웃 패스가 돋보였던 시간들이었다.

2쿼터에는 3분에 다다를 때 다시 경기에 나섰다. 먼저 리바운드에 힘을 보탰다. 4분이 지날 때 풋백 득점을 만들었다. 이후 KB스타즈의 강력한 수비에 막혀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반전 10분 46초를 뛴 치캄소는 12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모두 팀 내 최다였다.

3쿼터에는 스타팅으로 나섰다. 직접적인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인사이드에서 지배력은 여전했다. 자신을 상대로 한 강력한 수비를 킥 아웃으로 해결하는 장면이 많았다. 트랜지션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했다. 풋백을 한 골을 추가한 치캄소는 5분이 지나면서 다시 휴식을 위해 벤치로 돌아갔다.

4쿼터에는 다시 스타팅으로 경기에 나섰다. 간결한 움직임에 더해진 골밑슛으로 점수를 추가했고, 고현지 3점포를 블록슛으로 저지했다. 활동량을 보여준 치캄소였다. 이후 다시 로테이션으로 인해 벤치로 돌아가 경기를 정리했다.

하네다 골밑을 지켜내고 KB스타즈 골밑을 파쇄한 치캄소의 일전이었다.

경기 후 치캄소는 “상대가 원하는 농구를 못하게 하기 위해 노력을 했다. 슈팅을 끝까지 메이드하는 것에 신경을 썼다. 그 부분이 잘된 것 같다.”고 전했다.

연이어 치캄소는 수비에 대해 “미스 매치가 되었을 때 1대1을 하는 것을 의식한다. 돌파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동료들이 헬프 디펜스를 해준다. 나는 슈팅을 적극적으로 막으려 한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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