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태권도 女 대표팀, 안방 춘천서 ‘금빛 발차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춘천에서 열린 '2025 WT(세계태권도연맹) 월드컵 팀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태극 여전사들이 금빛 발차기를 펼쳤다.
김은빈(성주군청)과 유경민(수성구청), 이한나(대전서구청), 임금별(한국가스공사)로 구성된 한국 여자 파워태권도 국가대표팀은 8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어돔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자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결승서 중국 상대 2-0 완승

춘천에서 열린 ‘2025 WT(세계태권도연맹) 월드컵 팀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태극 여전사들이 금빛 발차기를 펼쳤다.
김은빈(성주군청)과 유경민(수성구청), 이한나(대전서구청), 임금별(한국가스공사)로 구성된 한국 여자 파워태권도 국가대표팀은 8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어돔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자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대진 추첨 결과 8강을 거치지 않고 준결승에 직행한 한국은 프랑스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둔 데 이어 결승에서도 중국을 2-0으로 완파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전날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에 0-2로 완패하며 은메달에 그친 아쉬움을 완벽히 설욕했다.
염관우 한국 태권도 국가대표팀 총감독은 “안방인 춘천에서 열린 대회이기에 더 우승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진천선수촌에서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피지컬에서는 약세인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스텝과 모션을 신경 썼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은 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혼성 단체전을 통해 멀티 종목 석권에 도전한다. 한국은 8강에서 프랑스와 맞대결을 치른 뒤 준결승에 진출할 경우 우즈베키스탄 또는 카자흐스탄과 맞붙는다. 한규빈 기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열하루 동안 日 지진 877회…‘대재앙설’까지 겹쳐 일본 열도 불안감 고조
- 강릉 밤 최저 30.3도 ‘초열대야’…동해안 지역 무더위 기승
- 여름 불청객 러브버그, “퇴치” vs “익충” 갑론을박
- 집나간 ‘금징어’ 돌아왔다…동해안 별미 오징어 풍년
- 10년간 누워 지내온 11세 어린이, 3명에 새 삶 선물
- ‘바다의 로또’ 참다랑어 최북단 고성서 무더기로 또 잡혀
- “45년 전 바다 속에 잠든 17명 승조원 흔적이라도 찾길”
- 전기차 배터리 손상 ‘이것’ 주의하세요
- ‘BTS 완전체 컴백’ 외신 주목…병역 제도 차별점 조명도
- 꿈 속 노인 지시 따라 산에 갔더니 '산삼 11뿌리' 횡재… "심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