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방위산업,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자리 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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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8일 "방위산업이 대한민국 안보를 튼튼하게 할 뿐만 아니라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하나로 자리 잡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1회 방위산업의 날' 토론회에 참석해 "대통령이라는 직책을 수행하는데서 언제나 생각하는 것은 국민들의 안전함과 평화로움 그리고 민생, 먹고사는 걱정 없는 그런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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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방위산업의 날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ned/20250708160843801zfvv.jpg)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방위산업이 대한민국 안보를 튼튼하게 할 뿐만 아니라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하나로 자리 잡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1회 방위산업의 날’ 토론회에 참석해 “대통령이라는 직책을 수행하는데서 언제나 생각하는 것은 국민들의 안전함과 평화로움 그리고 민생, 먹고사는 걱정 없는 그런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보 산업은 그중에서 두 가지가 동시에 겹쳐 있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킨다는 측면, 대한민국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고 했다.
아울러 “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서 투자하고 지원하고 관심을 기울여서 세계적인 방위산업 강국으로 좀 나아갈 수 있게 하려고 한다”고 추가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국내 방위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몇가지 제안을 이어갔다.
먼저 이 대통령은 “첫 번째로 안보 환경 변화에 맞춰서 우리 K-방산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인공지능이나 무인 로봇과 같은 경쟁력 있는 무기 체계를 개발하고 발전시켜야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아울러 “두번째로 지금은 소수의 대기업 중심이라는 지적들이 있는데, 많은 기업들이 규모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는 방위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겠다”면서 “세번째로 방위산업의 수출 영역에서 정부간 협력을 잘 이뤄내 우리 방위산업에 종사하는 분들과 기업들이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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